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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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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9.04.11 21:14
    No. 1

    처음엔 1월 예정 그 다음엔 2월 예정 그 다음엔 3월 예정 그 다음엔 4월 예정 지금은 4월 중순 예정인데 원고 소식은 없고 청어람에서도 4월 출판 연결권 목록에 없음. 다만 이번엔 작가님이 원고를 조금 넘기셨다는 군요. 다음달까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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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lee은자
    작성일
    09.04.11 21:56
    No. 2

    그리고 단운룡은 살문의 유업을 이은 자이지, 천룡의 후예는 아닙니다. 애초에 사부는 천룡 철위강이 아니라 협제이자 살문의 문주 소연신입니다. 그리고 천잠비룡포는 애초에 단운룡의 것이 될 듯 한 표지를 보면 천룡의 후예인 유광명과는 관계가 없을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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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지파열무
    작성일
    09.04.12 01:22
    No. 3

    결국 단운룡과 강설영이 맺어져서 천잠보의가 단운룡에게 넘어갈수도 있겠죠.차라리 이쪽이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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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9.04.12 01:41
    No. 4

    lee님은 감상글을 제대로 안 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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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4.12 09:58
    No. 5

    백호의 기가 있으니 흉사가 있을 거라고 했지요. 그런데 같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잘 헤쳐나갈거라고 했던걸로 기억.
    그렇다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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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꺄울
    작성일
    09.04.12 13:28
    No. 6

    강설영 안죽을듯한데요

    읽다보면 안죽을꺼라는 그게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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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4.12 18:04
    No. 7

    강설영 넘 맘에 안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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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아인라이퉁
    작성일
    09.04.23 03:29
    No. 8

    천룡의 의지는 유광명이죠.. 강설영은 철위강의 여러 파생제자 중 한명일 뿐이고... 저는 생사결이 대체 어떠한식으로 단운룡에게 영향을 미칠지 가장 궁금하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듯한 추측만 머리에 맴돌지 명확한 답은 안나옵니다. 작가분이 너무 큰떡밥을 뿌려놔서 수습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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