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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 없을 수밖에 없는 게 극악의 출간주기와 대원과 대여점의 알력 때문이죠. 직접 구매하지 않는 이상 대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일 듯싶네요. 그나마 4권 번역이 마무리 중이라니 다른 작품처럼 출간중단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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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부제가 파성권?(상)이던데 분량이 많아 두 권으로 나눠진거 같더군요. 전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양소가 몽고 쪽 편에 서는건지, 아니면 부친의 뒤를 이어 대항을 할지 궁금합니다. 2권에선 아설이 별로였는데, 이젠.. 아설에게 왠지 정이 더 가네요. 근데 운수도 노궁산에게 한 수 배운거 맞지요?
저는 3,4권 분권으로 나온거같은 삘이 오더군요 장르소설쪽 대원은 진짜 싫습니다 소병전기 일러뺀것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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