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중2학년/
음 중학생하고 저하고는 읽는게 틀릴수 있으니까요 ㅎㅎ
취향도 틀릴수 있구요..
광고하고 추천은 엄연히 틀린데요
어린분 같으니까 넘어갈게요...
달빛조각사, 아르카디아대륙기행, 반
3개다 보긴봤군요..
달빛조각사는 12권까지 읽었습니다. 좀유치하긴한데 계속 읽어
지더군요..게임방송국에서 동영상틀어주고 거기에 댓글도 달리고
그런게 좀 재미있더군요. 있을법한 얘기인듯해서요. 근데 갈수록
퀘스트하나에 한두권지나가고 이런식이니. 이게 판타지인지 겜인
지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맘에 안드는건 엔피시 인공지능이 너무
좋더군요. 13권 14권이 빠르게 나왔다면 조금씩 건너 띠면서라도
읽을수 있었지만 한참후에 나와서 그냥 안읽어지더군요..
아르카디아대륙기행은 주인공이 뭐 천재인데 한1년정도 시간남아서
겜하게됬다는 뭐 그런설정 같던데요.. 몇장읽다 그만 뒀습니다.
반은 2권까정도 읽다 그만 둔거 같은데 이유는 가물가물하네요..
하여튼 중2님이 말씀하신 광고라는 단어가 상당히 거슬리군요..
제아이디 검색으로 감상평이나 댓글 이런거 남겨보면 아니라는
거 아실텐데 그정도도 안해보고 불확실하게 댓글다는거 보니
아직 어린분 같으니 기분나쁘지만 넘어갈게요..
전 뭐... 별로 게임 소설이라고 꼭 현실이 나와야 하는지도 의문이고 ... 게임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고
현실이라고 해봐야 제가 본 건 다 별 볼일 없더군요. 역시나 하는 말이지만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처럼 현실이 게임과 더불어 비중있게 전개된 글이 있었나?? 기억이 안나네요.
제 기억이 엉망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잘나간다는 달빛도 현실은 개그용이고 아크도 딱히... 아르키아도 별거 없던 것 같고 레이센도 그냥 친구랑 놀았던 것 같은데... 신마대전도 초반 슈퍼컴퓨터 사용말고는 그다지...
그다지 없는거 같지는 않는데요 직업이니만큼 게임에대해 쓰기도 하고 하면서 둘다 즐길수 있을거 같은데 꼭 로그아웃을 할필요도 없다고 생각하고 실제 같은 인공지능도 찬성인데다(뭐 너무 딱딱하다면 유저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그건 그것대로 갈등이 심해서 어려워지더군요) 퀘스트중심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달빛의 경우 연계퀘스트니까요 게다가 관련된것도 있고 보통 고랩되면 퀘스트만 하고 다닐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문제는 시스템이 판타지처럼 한다는거죠 꼭 주인공만 기발하게 생각해서 게임아이템이나 시스템을 효율적(또는 사기적)으로 쓰는데 그렇게 되면 기발하다고 하지만 보는 입장에선 점점 막장으로 가는거 같거든요.. 어쨋든간에 게임인데 현실의 모든 법칙을 사용한다는건 심한거 같네요 그렇다면 과학자나 현실에서도 파괴력있는 물건을 다루면 게임에서도 사용할수 있으니까요(오히려 그런종류가 주제인경우는 게임시스템으로 제약을두죠) 그런데 모험가에대해 말하는게 아니고 게임판타지에 관해 이야기 해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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