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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4.02 15:09
    No. 1

    중간중간 나오는 작가님만의 말장난을 글쎄요.
    너무 많이 나와서 전 짜증이 점 나더군여..다른부분 특히 전투씬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지만 조연들의 말장난은 정말 보기 민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4.02 15:09
    No. 2

    3권 정도까지만 해도 주인공의 악독함이 책 전체에 넘쳐 흘렀는데, 4권부터는 주인공이 급 착해진 것 같아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04.02 18:37
    No. 3

    건곤일기라....여자친구 남자친구....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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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4.02 20:21
    No. 4

    엉성한 욕들때문에 기분 잡치더군요. 욕만 없어도 이계독존기만큼은 재미있을테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4.02 20:47
    No. 5

    재미있는 작품입니다.게다가 주인공이 착해진것은 아니죠,전생과는 다른 삶을 살려고 하기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착한사람과는 여러모로 질적으로? 틀린 주인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운고월
    작성일
    09.04.02 21:41
    No. 6

    4권에서 완전 망쳐진 작품인데 5권에서는 조금 나아졌나요?
    1~2권에서는 나오길 기다린 기대작이었는데 3권에서 퀄리티가 떨어지더니 4권에서 엉망으로 변해 대필의혹(?)까지 생길 정도였는데..
    예전 비평란에서 댓글로 이 책은 수습불가라는 평을 남긴적이 있었는데 잘 나가다 이렇게 망쳐진 소설은 처음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9.04.03 08:33
    No. 7

    설수빙, 모용 뭐시기 까지 하는 애는 괜찮았는데 여자가 한 꺼번에 다섯 명이 꼬여버리더니 책이 막장으로 치닫기 시작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고양이젤리
    작성일
    09.04.04 20:36
    No. 8

    이거 읽다가 기억속에서 사라진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09.12.05 01:31
    No. 9

    더 보는 사람 있나요? 전 육권까지 억지로 읽다가 집어던졌습니다.
    이거 무슨...초반의 몰입도는 어디가고 여기저기 시점이 산발하는
    바람에 때려쳤습니다.스트레스만 쌓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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