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저만 그런가요 전 1권 볼 때부터 뭐..이런글이 다있어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뭔가 글이 연계성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필력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근데 자꾸 추천글이 올라오네요 제가 모르는 무슨 매력이 있겠죠?? 언제 함 .. 인내심을 갖고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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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과 거대병기 - 괴리감이 상당한 소재라 다른 작품들보다 몰입도가 좀 떨어졌네요... 아무튼 깔끔한 마무리 하시길 기대합니다 ㅎㅎ 규토대제는 마무리가 좀 아쉬웠음 ㄷㄷ
전 재미있던데요....저도 거대 병기를 다루는 장면에서는 괴리감이 좀있긴 하지만 그정도는 가뿐히 뛰어넘는 재미가 느껴져서;;
전 10권은 상당히 의미없이 지나간듯한 느낌이 있어서,,ㅎㅎ 다음권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훗 요즘 판타지중에 이만한 퀄리티를 내는 소설이 몇이나 있다고 다섯이나 뽑으면 다행이겠네요 ㅋㅋ
흡혈이 안나옴...플루터가지고 노는것만 나오고...생각보다는...원래 이 작가 팬이긴 하지만..이번 10권은 뭔가 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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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신이 최고였고 갈수록 웬지 흥미가 떨어짐...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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