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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잔뜩기대했는데 또 설수연 어설프게 보내네요-_- 보아하니 설수연이 묵주힘 얻어버리고 재복수 꾀할꺼 같은데 작가님 이러시면 실망합니다 ㅠㅠ 한혁이는 왠일인지 다른사람보다 멀쩡히 보내더군요 ;; 반만 아군인 풍도도 마음에 안들고....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대부분 밉상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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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보지 않았다면 한혁과 설수연은 전륜마가의 복수의 미끼라고 주인공이 생각하죠 두사람을 그냥 죽여도되고 복수의 미끼로 사용하거나 어느쪽도 나쁘지 않다생각합니다. 다만 두사람이 너무 끈질기게 복수한다고 설치면 그것은 좀...
척추를 생으로 뽑아서 휘두르는 그런 하드고어 적인 장면정돈 나와야 마지 뭐래여 이건... 칡인감? 상대하는 적들이 더 마에 가깝네요 이러다 다다음권쯤엔 암중의 세력으로 부터 무림을 구하겠스빈다...
죽습니다. 그러면 ㅋ 복수는 죽이면 안됩니다... 길게 살게해서 최대한의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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