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나는 못받아서 그런지 왠지 심술이 납니다 X 2
찬성: 0 | 반대: 0
이계독존기는 1권부터 흥미를 가지게 만든 후 무려7권까지 페이스를 잃지 않은듯 보여 좋아하는데 이번 8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소설에서의 harlem은 긍정적인 데요,현실에선 수많은 제약을 가상으로나마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으니.. 게임소설에 대해선 no comment..
이계독존기는 주인공이 한결 같아서 마음에 들더군요.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 다를바가 없으니 몇 명 더 늘어나도 그리 신경이 안 쓰입니다. 물론.... 저도 못 받아서 그런지 왠지 심술은 납니다. ^^
나는 못받아서 그런지 왠지 심술이 납니다 ---> 동감하는 3인
출판사 소식에서 못 봤는데 어느새 8 권이..
w주인공의 일관된 모습이 매력적이죠^^ 차가운 모습도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