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한 사람의 머릿속에 나온 캐릭터는 컨셉이 어느정도 일치한다면 어쩔수 없죠.;; 대표적으로 이 주인공이 저주인공 같은, 아니 싱크로율 100%를ㅈ자랑하는게 아이리스,이지스죠. 전 이 두주인공의 성격에 틀린점을 못찾는다에 제 키보드를 걸 자신이 있을정도입니다. [먼산](장난) 어찌되었든 그래도 나름 재미있으니까요 저도 3권 만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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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이 바로 천재지요. 하지만 저는 천재보다는 노력하는 진자명이 그저 좋습니다. 흐음. 그런데 말이죠 갑자기 생각났는데. 임사영이랑 진자명이 눈물흘리는 싸움을 하면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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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수행을 보면서 울었고 화공도담 보면서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 임사영과 진자명이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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