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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36 뽈리스
    작성일
    09.03.13 18:40
    No. 1

    좋은 작품에 좋은 감상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둔저
    작성일
    09.03.13 18:43
    No. 2

    그러고보니 프롤로그에서 아로스 제국은 어느 한 명이 아니라 누구 누구 누구의 3대에 걸쳐서....운운 하던데
    그러면 주인공, 주인공 아들, 주인공 손자의 3대 활약을 볼 수도 있는 걸까요?
    아니면 아들, 손자는 그냥 주인공이 세운 제국의 기틀을 닦고 부흥의 과정으로 이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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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暗然燒魂
    작성일
    09.03.13 19:28
    No. 3

    아로스 건국사는 정상수님께서 이전 조아라에 연재하셨던 "트레블러"라는 작품을 연재하시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옮겨놓으신 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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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3.13 23:41
    No. 4

    서문에 나오죠. 아로스 건국사는 아로스 가문 3대의 이야기라고... 아마 레미레스가 건국, 아들이 제국이 되기까지, 손자가 제국을 완성할텐데...1부 레미레스의 포스가 강해서 아들이나 손자의 케릭이 죽을꺼 같아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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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3.14 00:48
    No. 5

    손자대는 대륙일통하겠죠. 먼치킨영지물치고 대륙일통안 한 소설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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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월광인
    작성일
    09.03.14 03:11
    No. 6

    먼치킨영지물중에서 대륙통일 안한게 좀 있지 않나요?
    알버크의 작은영준가? 그거랑 지크도 대륙통일까지는 안한걸로 아는데...

    작가분의 무협을, 특히 폐기살수를 만족하게 읽었던지라 이번 작품도 만족스럽게 읽고있죠. 내용전개가 빠르고, 타 소설에서 쓸데없는 대화로 페이지를 잡아먹기보다는 담담한 서술로 내용을 쭉이어가는 것도 만족스럽지요.
    타 소설의 경우, 1시간이면 다일고, 재밌는 부분 다시 골라 읽을 수 있지만, 이 소설의 경우에는 1시간반에서 2시간이상걸리더군요. 쓸데없는 내용으로 끄는것도 아니라서 다 읽고난 다음 충족감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팬텀소드
    작성일
    09.03.15 10:37
    No. 7

    좋은 감상입니다. 소장하길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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