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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9.03.01 11:42
    No. 1

    재밌기는 하지만..
    왠지 모를 식상함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다는거.. 글의 분위기도 잔잔해서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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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09.03.01 13:41
    No. 2

    아름다움만 그리지 말고 뭔가 끈적끈적하고 잡초같은 서민적인 그런 것도 그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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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RaNat
    작성일
    09.03.01 17:30
    No. 3

    정말 감동적이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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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9.03.01 19:25
    No. 4

    나오는 인물들의 언어와 사상은 자연스러움과 도를 추구하는데
    책 내용은 작위로 어떻게 해서든 꼬이게 하려는 부자연스러움이 팍팍 느껴지는 한권이었습니다.

    담담히 화공의 길을 걸어나가는 주인공의 행적은 재미있는데
    오해도 자꾸 같은 식으로 반복되면 식상이 아니라 짜증으로 승화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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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09.03.01 20:08
    No. 5

    무림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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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특류
    작성일
    09.03.02 09:28
    No. 6

    좀 짜증이 나요. 답답함. 식상함. 볼만함. -_-ㅋ(스트레스 풀라고 책보시는 분은 비추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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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프리에리드
    작성일
    09.03.02 09:33
    No. 7

    저는 나름 재미있던데요? 특히 마지막에 당노독파가 나타나는 건 완전 절단신공.. 근데 그렇다고 그렇게 내용이 갑갑하다거나 식상하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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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덟바람
    작성일
    09.03.02 10:07
    No. 8

    난 잼있던데 ...요즘 나오는 다른거보다는 훨씬 재미나게 읽고 있음..이거 나오기만 기다렸는데...3권 다읽고 나니 4권 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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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그해겨울2
    작성일
    09.03.04 16:05
    No. 9

    이 분의 책은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갖고 있던 본성을 슬쩍 건드려주는 면이 있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필력이 뒷받침되니 읽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gooday
    작성일
    09.03.05 04:04
    No. 10

    3권매우 재밌게 읽고 나서 폄하 하는듯한 리플을 읽으니 은근히 열받는군요
    특히 저위에 답답해서 짜증났다는 분글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다른분들이 어떤 자세로 무협소설을 읽으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단순히 스트레스풀려고 본다면...그냥 양판소나 읽으세요

    스트레스풀려고 읽으시는 분은 비추란소리는 특히 무협소설을 독자 스스로 평가절하 하는 소립니다...

    특히 이번 3권도 작가가 고심하고 궁리한 기색이 역력한데...단순히 카타르시스가 빵빵 터지지않으니까 답답하니까 읽지말라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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