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영생비록이라는 부분에서 관심을 갖고 보았으나 실망했던 작품 자기의 몸에 대한 애착은 전혀 없이 다른 사람의 몸에 거리낌 없이 들어가는 주인공을 보고 결국 책을 덮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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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맞지않는 대화체.. 현대 학원물도아니고 참..
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약간 전통 무협풍스러운 느낌이 나면서도 영생비록같은 신무협스러운 점도 담고있어서 나름 괜찮게 읽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전개도 빠르게 진행되어서 지루한 틈이 없었던것 같네요. 저는 강추까진 아니어도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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