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와 비슷한 느낌이시로군요.
적운의 별... 본문에서 계속 나오니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도대체 왜 별인가... 하는 생각에.
그리고 뭐랄까... 나쁘진 않은데 계속 볼만한 매력이랄까? 딱히 없더군요.
벽력왕도 그랬지만 강호풍님 글은 저하고 안맞는것 같습니다.
제 기준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는데 글 전체에서 알게모르게 유치함이라고나 할까? 그런게 느껴집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은 편인데 글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 풍긴달까요.
그리고 1권에서 히로인 나오고, 동료 나오고, 부하들 나오고, 거의 완성된 무력이 나오고 하니 다음권이 그리 기대가 되지 않은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獨行하고 성장하는 글을 좋아해서 세력을 키우고 부하 만들고 하는건 생각보다 땡기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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