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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이런 복수물이 거의 없었죠. 너무 원수들에게 편한 죽음을 선사하는게 대부분이라 복수물이란 의미가 퇴색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전륜마도는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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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_-; 제가 보기에는 진정한 마(魔)라고 불리는 작품중에는 촉산혈성 이 그나마 제 심금을 울리더군요..한 번 봐볼꼐용~
도검님 전작이 약간 깽판물(용아십병)이어서 뭐ㅎㅒㅆ는데 요번은 재밌으려나요?
2권까지 봤습니다만, 아직까진 복수물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행동합니다. 다만 글이 좀 북수에만 맞춰져서 폭주한다는 느낌이지만, 복수한다고 2권에 걸쳐 설레발치다가 3권에서 용서하고 4권에서 여자꼬시고 5권에서 천하를 구하는 것보다 낳겠죠 ㅡ,ㅡ;
빙고....그런내용이 주로 흘렀는데..... 이 작가님은 어떻게 전개할지...궁금합니다...
도검님의 데뷔작인가? 하여튼 아주 옛날작품에 실망한적이 있어서 안읽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수백년전 전륜성가 가주가 생명을 버려가며 막았던 그 마력을 지닌 주인공의 무력이 어째 자꾸 낮아지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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