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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95 토우
    작성일
    09.02.11 15:58
    No. 1

    쓰글. 봉인이라니! 봉인이라니이~~ 3권 나오면 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피니
    작성일
    09.02.11 16:30
    No. 2

    아직 안봤지만
    학사검전이 나올때와 지금이 시장분위기가 완전 틀린데
    과연 최현우 작가님의 코드가 지금과 맞을지 의문이...
    (작가님 성향이 바뀌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더구나 오랜 잠수로 골수팬들도 상당히 잃어버렸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앞으로 험난할 것이 예상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절
    작성일
    09.02.11 16:49
    No. 3

    봉인....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워갤러
    작성일
    09.02.11 17:44
    No. 4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그래도 재미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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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9.02.11 17:44
    No. 5

    허걱.
    만월랑님이 아니었으면 내일 책 보고 졸도했을 듯.
    아니 능력봉인이라뇨?
    진짜 쓰러지겠네요.
    운현이 능력을 어떤 식으로 사용할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기대만빵으로 책을 보려 하는데
    능력봉인?
    책 읽는것 포기하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만월(滿月)
    작성일
    09.02.11 18:25
    No. 6

    이런 반응이라니...
    조금 봉인이란 표현을 썼지만 완벽한 봉인은 아니구요.
    단전에 좀 충격을 받아서 일시적인 힘의 상실일 뿐입니다.
    책 말미에 가면 힘을 깰 기회가 오지만 트라우마 때문에 힘을 찾는걸 회피하죠. 3권은 그 트라우마를 깨고 빵 떠트릴 듯 합니다.
    그래도 안 보는 것 보다 보시는 편이 좋을 듯 한데...
    밑에 달리는 이 댓글들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2.11 19:26
    No. 7

    주인공이 약해지면.. 소설이 재미 없어지는거군요..
    무조건 강강강이니..
    역시 양판소 공장무협의 폐해는 무시무시 합니다그려..
    막장 800원 소설은 독자가 만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09.02.11 20:08
    No. 8

    이제 세력싸움으로 가는군요..개인적으로 세력다툼은 이제 식상해서..좀더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더 끌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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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2.11 20:09
    No. 9

    주인공이 약햐져서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9권까지 나왔고 앞에서 많은 삽질을 해서 이제 기 좀 펴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또 삽질을 봐야 된다고 생각하니 선뜻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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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2.11 20:24
    No. 10

    터뜨려줘야 할 때 미지근하게 식어버렸죠. 많은 분들이 창룡검전이 나오면서 기대하는 장면이 있을텐데 과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2.11 20:40
    No. 11

    그동안 미적지근 했는데 빙궁에서 좀 강해지고 이제좀 힘좀 쓸만하니 다시 미지근 해진다니 답답한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없는일일것입니다.
    권수가 적은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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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성
    작성일
    09.02.11 21:08
    No. 12

    작가가 캐릭터를 감당하지 못할 때 쓰는 전형적인 패턴이 나와버렸군요.-_-;;;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학사검전부터 이어지는 흐름이라면 한번 터뜨려줘야 하는 시점입니다. 나름 이해는 갑니다. 학사검전 마지막의 운현이 너무 강해져버렸죠. 일단은 두고봐야겠습니다만, 실망한 독자들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토우
    작성일
    09.02.11 21:13
    No. 13

    후.. 읽고보니 그 봉인이 봉인이 아니네요. 그리고 강한 운현이 그렇게 된 까닭도 있고. 하기사 운현은 싸움전문이 아니였지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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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09.02.11 23:16
    No. 14

    크 할말없게 만드네요.
    다정님.
    쪽지로 한판 붙을까요?
    아니 먼치킨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땜에 800원짜리
    양판소무협이 만들어진다?
    이런 뜻인가요? 아님 먼치킨을 좋아하면 수준이
    저 밑바닥이라는 말인가요?
    나는 가장 큰 문제는 오히려 장르소설이 폄하되고
    무시되는 현실때문에 ,멋진글들을 읽을 기회가
    굉장히 적어지는 거라 보는데.
    만약 초딩이나 중고딩이 아닌 지성인,사회인이라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글을 올려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네옹
    작성일
    09.02.11 23:16
    No. 15

    잔뜩 기대하고 볼려고 했는데 봉인이라니.. 또 작가님 언제 3권 낼지도 모르겠고 좀 나오면 봐야 겠네요... 기다리다 주화입마 걸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왕거지
    작성일
    09.02.11 23:48
    No. 16

    작가님 홈피에 가니 4권까지는 연속으로 나온다더군요.
    아마 작가님이 4권까지 쓰신것 같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꿈꾸는아이
    작성일
    09.02.12 00:08
    No. 17

    저도 고즈넉한 분위기에 이끌려 1권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은 착각계 소설의 내용에 이끌려 재미있게 읽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2.12 03:12
    No. 18

    4권까지 연속으로 나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1,2권이 흥미로웠지만 학사검전 특유의 한 장면에서 시간을 끄는
    (헐 나 모름매 학사일뿐 즈놈 뭥미 저 학사나부랭이는? 이건 오해요 등등의)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럼에도 기대가 되는 건 사실.
    학사검전 1권 초반부터 기대를 모으던 박공공의 모습도 보이고
    다음권의 기대가 큽니다.

    학사검전 이후의 학사나부랭이아류작들과 차별되는 독특한 점을 꼽자면
    차분히 진행되는 운현의 성격이겠지요. 절대 변함없는 운현 ㅋㅋㅋ
    갑갑하고 답답하지만, 3권부턴 차분히 변화되겠지요?
    박공공등의 황궁의 인물들과의 사건 연계와, 창룡전 재학(?)시절 쌓았던 관부 인연들이
    어떤 모습으로 운현을 도울지 상상하면 흐뭇합니다.

    학사검전후반 진행에서는 뭔가 독촉을 받고 억지로 쓰는 작가님이 연상되었었는데
    창룡검전에선 한숨 쉬어가시면서 쓰셔요~ (그렇다고 늦게 내시면 안됨(어이;))
    여유로운 진행을 기대하겠습니다.

    플러스) 독고랑과 운현의 모습에서 자칫 뭥미bl류?! 정도의 논란이 예상되어지네요..
    저는 좋은 우정이쿤.
    이라고 넘어가지만 룬의 아이들조차 그런 논쟁거리가 된다는 사실에 흠좀무(흠 좀 무서운데)한 현실..
    독고랑이 죽었다곤 생각하진 않아효^^*
    젭라 운현아 이제 날카로운 마음을 가지렴! 붓끝도 때론 날카로운 법이잖아ㅠㅠ
    2권 마지막에 마음의 검을 거부할 땐 책 속으로 들어가 패주고 싶었음..
    하지만 이런 운현이기에 학사검전을 내려놓을 수 없었던 것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9.02.12 05:04
    No. 19

    다정님 ㅡㅡ 말이 너무 심하셨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09.02.12 09:45
    No. 20

    운현이는 전륜마도 주인공처럼 사지근맥,단전,혀,척추,눈한쪽 다 잃어봐야 무림인 되겠어요..
    독고랑이 대신죽었는데 복수,원망 이런건 떠올리지도 않고 검 쥘 자격이 없다고 회피하는데....내가 보기엔 살 자격이 없어보이던데....
    박환관이랑 북해소궁주 때문에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09.02.12 10:38
    No. 21

    독고랑이 누구였죠? 기억이 안남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2.12 11:10
    No. 22

    9권까지가 오랜방황끝에 결심이었잖아요. 그런데 트라우마라...작가가 오래쉬더니 감을 잃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9.02.13 00:45
    No. 23

    작가가 주인공의실력을 감당못하고
    주인공굴리기 재미에서아직 못 벗어난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9.02.13 01:05
    No. 24

    창룡검전에서도 방황중이라면, 결국 2부의 의미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천겁무룡
    작성일
    09.02.13 02:31
    No. 25

    전 누군가가 운현을 도와줄것이라 생각합니다.
    몇분 짐작 가는 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도와줄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엔 3권까지는 본격적으로 다시 무림에 돌아가지 않고
    고향에 있을듯 합니다. 거기에 대한 에피소드와 사람 사는 줄거리가
    나올듯...
    독고랑도 왠지 죽지 않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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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와이호호누
    작성일
    09.02.13 10:02
    No. 26

    전혀 공감이 안되는 감상글이네요.
    깊이있게 안읽고 또한 한번 읽고 나서는 이렇게 쓸수도 있군요.
    이스랑도 전혀 관련없는데 말이죠.
    책 읽을때는 마음상태를 올바르게 하고 읽어야 합니다.
    어쨋든 강추! 천만개 날려도 모자랍니다.
    최고의 소설중 하나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만월(滿月)
    작성일
    09.02.13 13:06
    No. 27

    와이호호누님/
    깊이있게 읽지 않았다니 참 어의가 없네요.
    저도 학사검전 좋아 합니다. 끝에 학사검전 본래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없어진 듯 해서 아쉽다고 적었습니다. 화공도담, 악공전기, 조진행님 글 같은 도가적 분위기 혹은 수묵화 같은 분위기가 있는 소설 정말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번편은 좀 뜬금 없이 능력 봉인이 되었기에 이스를 넣어서 말한 겁니다. 약해진 부분은 분명히 개연성이 있지만 앞의 1~9권까지 강해지기까지의 과정을 충분히 보여 주었는데 다시 굴리는게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원래 플롯에 그렇게 설정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창룡검전이란 타이틀을 달고 새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일부러 주인공을 약하게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스처럼 뜬금없이 주인공이 약해졌다고 적은 것이고요. 감상이란게 자기의 주관적인 감상을 적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이런 공개된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 적는 것이니 신중하게 적어야 하는 것이겠죠.
    저도 발로 이 글을 적은게 아닙니다. 읽고 제가 느낀 점을 적은 것 뿐이지요. 이 감상란에 작가에게 호의적인 감상문을 권하고 있지만 찬양문을 적을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1~9권 까지 계속 봐왔고 이야기가 이제 결말로 치달아 가는 줄 알았는데 2부, 창룡검전이란 이름으로 소설이 나왔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뜬금없이 주인공 능력의 봉인에 대한 불만도 못적습니까?
    나만 옳고 타인은 틀리다는 겁니까?
    참 어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골칫덩이
    작성일
    09.02.13 20:55
    No. 28

    뭔가 자신의 수준이 높다고 착각하시는 분 있는듯. 먼치킨까면 자기 격이 높아지나...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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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9.02.14 03:31
    No. 29

    심각한 분위기임에도 어의에서 뻥 터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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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9.02.14 11:59
    No. 30

    다정님/ 많이 불쾌하네요, 댓글이. 강강강 좋아하면 먼치킨 좋아하는거고 수준 떨어지는 겁니까? 나 원ㅋㅋㅋ

    와이호호누님/ 와이호호누님이야말도 감상글을 제대로 안읽으시고 '이스' '봉인'만 슥 보고 마신 것 같네요. 제발 정독이라도 하시고 뭔가 리플을 달기전에 생각 한번만 하시고 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4.20 04:09
    No. 31

    이스 시리즈처럼 히로인도 초기화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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