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참 재미있는 작품이죠.... 그 놈의 책나오는 주기가 왜 이렇게 긴지... 첫권을 본지가 엄청 오래된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필명이 추성이었고 주인공도 같은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꽤 좋은 무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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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었었는데.. 앞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완결을 볼 수 없네요.ㅋ
기억이안나..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던 책인데 5권인가 이후부터 너무 안나와서 절판될 줄 알고 안보다, 이제는 내용이 생각이 안나 안보게 되었네요. 나중에 다시 끌리게 되면 보게 되겠지요.
드디어 끝장이 났군요. 6권을 보고나서 다음권에는 완결이 나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최고치까지 올라갔으나.... 이제는 내용이 기억이 안나....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처음부터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후반부 전개가 너무 빠르지 않나 싶어 결말이 살짝 불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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