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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2.03 19:32
    No. 1

    흑마법이라... 왠지 곱추셨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그분은 언제 다시 강림하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02.03 20:01
    No. 2

    ...... 흑마법이었다니... 그렇다면 공주가 흑마법사일확률도 상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2.03 20:10
    No. 3

    ㄴ정확하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2.03 20:13
    No. 4

    이 소설은 첫 2~3권까지는 공들여 썼다가 그후로 무너지는 모습.

    그 숲속에서 한~~참후에 올 마수들의 공격까지 냄새라는둥 그런걸로 알아내는 사람이 외이리 습격은 습격대로..빈틈은 빈틈대로 많은지.

    읽다보면 앞과 뒤의 아귀가 안맞는 곳이 많아지고.

    쫌...뒤로갈수록 글이 성의가 없어진다는 느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09.02.03 20:17
    No. 5

    열왕대전기가 무너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군요..정말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한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02.03 20:23
    No. 6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제가 11권을 못봤다는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09.02.03 20:24
    No. 7

    열왕대전기 정도가 무너지는 모습이라면 무너지지 않는 소설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운보님 말씀대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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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비철금속
    작성일
    09.02.03 20:44
    No. 8

    열왕대전기 재밌게 읽고 있는 책 입니다만 몇가지 부분에서는 난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숨만 쉬고 있으면 살려내는 무적의 힐러, 성녀.
    소드마스터에 근접한 반쪽 소드마스터들의 대거? 출현을 예고하는 점.
    소드마스터에 근접하는 죽지 않는 강시를 만들어 낸 흑마법사.
    상상을 불허하는 엠마를 상당수 만들어 낸 마법사들.

    읽다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대목중에 하나가 바로 반쪽 소드마스터에게 쪽기는 카르마와 일스가 있던 장소 입니다.
    그 부분은 실수로 보이는 데요.
    카르마가 베낭을 떨궈서 쌀,잡곡등의 씨앗이 뿌려진 곳은 어둠의 숲 외곽 지역으로 나옵니다.
    그 일대에서 쫒기다가 싸우는 거죠.
    그곳에서 마다카 부족이 살던 마을 폐허를 발견 합니다.
    그런데 그곳이 어둠의 숲 최고 깊은 곳이라고 여러차례 나오죠.
    황제 치료약을 구하로 갈때 얼마나 많은 기사들과 용병, 마법사, 기사들이 죽었습니까?
    마다카 마을은 어둠의 숲 최고 중앙부라고 하며 카르마 역시 들어가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하루 거리에는 유민들이 마을을 짓고 살며... 신전기사들과 싸움난지 반나절 만에 성의 기사들과 병사들이 격전지에 들이닥칩니다.
    아직도 그곳이 어둠의 숲 중앙부 인지 아주 커다란 나무가 그려진 곳이 중앙부 인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2.03 20:56
    No. 9

    황제야 흑마법을 이용했다고 해도 그 자신이 그만한 노력을하고 힘을 가질만한 크나큰 그릇이니 그렇다 치지만 솔직히 어떤 과거가 있는지는 몰라도 기울인 노력이나 정신력에 비해 몰라도 가장 사기적인 힘을 가진것이 성녀이죠
    카르마가 소드마스터를 이룬것은 독자들 모두 알다시피 처절하기까지한 수련의 결과이죠
    이번편의 기연?은 카르마보다는 마법사인 유스미나가 가장 이득을 취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카르마야 마법에 관련된것이라면 유스미나에게 다 줄테니 말이죠
    새로운 캐릭인 공주는 괴팍한? 성격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인 여인이더군요, 왠지 다크히로인?포스를 풍긴다고 할까?
    저도 카르마가 엠마와 유스미나를 버리지 않았으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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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리스티
    작성일
    09.02.03 22:02
    No. 10

    근데 왜 카르마가 엠마와 유스미나를 혹 버린다는 생각을 하시는지?? 엠마는 버리고 말고 할 것도 없는 메이드? 혹은 수하이고 유스미나는 생사를 함께한 동료입니다. 공주를 설령 얻는다고 해도 버릴 필요는 없죠.

    카르마가 이 세상에서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 브린트와 유스미나인데... 그 지경이면 카르마는 정상적인 관계를 떠나 이미 공주의 외모에 혹해 정신 나간 상태일겁니다. 성녀 상대하면서도 정신 줄 잡은 카르마가 공주에게 자신을 잃을것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공주를 경계를 하는 카르마를 생각하면 이쪽도 히로인이 될 것 같지는 않고 재생 생각하면 역시 스타일상 엠마??

    황제는 마치 재생의 자하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후생보다는 전생의 자하르가 있었다면 황제 같은 모습이 되지 않을까... 잠깐 생각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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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09.02.03 22:29
    No. 11

    여지껏 버텨준거만 해도 고맙죠
    요즘나오는 소설 100편중에 2권이후로 안무너지는 소설 5섯편이상 찾기가 힘들던데 ㅠㅠ 그래도 열왕전기 나름 잼잇어요 어서12편나올때 기다려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2.03 22:49
    No. 12

    가장 초기 동료인 유스미나와는 진척이 없고 나중에 합류한 엠마나 공주와는 진척이 빠르니 아마 그것때문에 버린다는 말이나온것 같습니다.(저야 불만때문에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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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9.02.04 00:13
    No. 13

    거참 무너진다는 말을 이 소설에서 들을 줄이야.

    정말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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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골칫덩이
    작성일
    09.02.04 00:45
    No. 14

    저도 아직 11권을 못보고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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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급식우
    작성일
    09.02.04 01:15
    No. 15

    비철금속님
    책을 차분히 읽어보시면 그것에 대한 해답이 있답니다.
    카르마가 처음 이계에 떨어진 곳은 정확히 말하자면 어둠의 숲은 아니었죠. 책에서 언급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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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토
    작성일
    09.02.04 01:25
    No. 16

    3권부터 무너졌다는 글을 보고 저도 동감하는 차원에서 한 자 적습니다. 저는 4권 정도까지는 잘 쓴 양판소로 애독하다가, 5권부터는 평범한 양판소로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지만.... 오랜만에 나온 10권에서 성녀의 깽판을 보고는 흥미를 접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저의 기준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본 장르소설 중 수작으로 시작한 작품도 드물지만,끝까지 무너지지 않은 작품은 아예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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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일
    09.02.04 10:14
    No. 17

    뼈대는 양판소지만 뼈대에 붙어 있는 것들은 독특한 설정들이죠~~

    그리고 기본적인 영지물처럼 막장두 아니구요(그렇다고 정통도 아니지만)

    아무튼 3권에서 조금 흔들렸지만 그건 그이후의 내용을보충해주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하던데...

    역시 사람들의 생각은다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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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비철금속
    작성일
    09.02.04 23:48
    No. 18

    尤님 정확히 말하자면 컨슈머와 신전기사들을 상대로 싸우는 권수에서 보면 최소한 5~6번 이상 나오는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숲의 부족의 빈터에 관해서 설명할 때죠. 어둠의 숲 가장 깊숙한 곳이라고 여러차례 밝힙니다. 카르마도 홀로 들어서기 너무 어려워 접근하지 않았다는 부 설명도 있고요.
    그래서 설정 미스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1권에서 찢어진 가방의 곡식이 나오는 지역과 4~5권에서 나오는 그 지역은 같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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