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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2.04 10:11
    No. 1

    결국 주인아가씨 친구와 해피엔딩해피엔딩~
    게다가 츤츤대는 주인 아가씨도 주인공에 호감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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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09.02.04 10:54
    No. 2

    그거 책으론 완결이 안 났죠, 아마? 초반 부분이 제 취향이었는데 말이죠. 길안내 하는 거요. 그냥 여주인공들 떠나보내고 다시 돌아오는 진행을 바라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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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09.02.04 14:09
    No. 3

    주인공의 비굴함에 반해서 보다가...
    주인아가씨 친구가 적진으로 돌격후 사로잡히는 부분에서 쥐쥐쳤다죠;;;
    그때는 어렸던 저였기에 잔인한 부분은 쉽게 넘기지 못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09.02.04 14:12
    No. 4

    그렇게까지 이야기를 진행시킬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책으론 못보고 텍스트로만 봐서 그런진 몰라도(책에선 수정됐을지 모르지요;;)
    너무 현실적이랄까요? 지금 시대로 봐선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할까...;;
    고문당하는 것도 그렇고 그걸 지켜보던 주인공도 그렇고 좀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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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세기
    작성일
    09.02.04 19:24
    No. 5

    전 녹슨칼 정말정말정말 재밌게봤습니다 ^^
    중학교 도서실에 4권짜리 녹슨칼!
    치열한 경쟁이었죠.
    처음보는 선배가 제가 다음 읽은 책을 읽고 계시면
    다가가서 선배 그거 읽고 제가 읽으면 안될까요?
    하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저는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주인공이 비굴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어릴때 읽어서 그런지
    아마 마지막 드래곤?인가? 싸울때 진짜 본실력나오는데
    쩔었엇죠 검 색깔이 흰색이었나 그렇게 변해서 ㅎㅎ
    비굴하다고 생각하면 읽지말고 그냥 책을 읽으시면 (먼말..,)
    하여튼 전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녹슨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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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02.06 01:23
    No. 6

    녹슨칼 독특한 컨셉은 맘에 들지만... 도가 지나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소인배스럽게 표현해서 ..쩝;
    아무래도 소설의 쥔공이 곧 나와 마찬가지라는 감정이입이 되어 그런지 몰라도 언제쯤 실력발휘를 할까 기대하다가 결국 쥐쥐치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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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아침등쌀
    작성일
    09.11.01 13:22
    No. 7

    ㄴㄴ 네타같지만 주인공은 약한척 한게 아니라 약한겁니다.
    자신의 변화를 바랬기에 얻었던 힘이 오히려 자신을 묶어버리자
    그 능력을 봉인해버리죠.(원래 능력은 ㅎㄷㄷ)
    그리고 그 후유증으로 정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소설 중간중간에 보이는 모습들은 원래 니첸의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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