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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주어러
    작성일
    09.02.04 21:39
    No. 1

    제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하는 감상문 임니다 .감사 함니다. 님의 글 솜씨가 작가분의 글의 수준을 한단계 성장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습니다.모든 글을 쓰는 작가님 화이팅!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글을 좋아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글을 읽고 기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프로톤
    작성일
    09.02.04 22:28
    No. 2

    묵향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많은 공감이 가는 감상문입니다. 작가님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목련과수련
    작성일
    09.02.04 22:55
    No. 3

    하나가 빠졌네요
    개방도를 두들겨 패기를 좋아하는 성격을 가졌다는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가리움
    작성일
    09.02.04 22:57
    No. 4

    목련과수련님
    그게 빠졌네요. 그것도 빠질 수 없는 묵향의 매력중 하나죠. 뭐 저는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비철금속
    작성일
    09.02.04 23:59
    No. 5

    묵향에 대해서 비평하는 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끼는 작품중 하나 입니다.
    실제로 판타지 세계에서 크라레스 제국 만들기 때에 묵향이 잘 나오지 않던 점도 꽤나 재밌었거든요.
    개인적으로 조연이 살아 있는 작품이 좋습니다. 조연들의 성깔을 표현해주는 쪽수가 많을수록 많은 재미가 있다가 보고든요.
    그런면에서 볼 때 묵향에서는 무림이나 판타지 세게에서 조연급 인물들이 활개를 잘 펼쳤습니다.
    그로인해 있으나 마나한 조연이 아닌 나름대로 묵향에 대항하고 위기를 주는 작품이 된거죠.
    판타지에서 묵향이 인간에게 실패와 좌절이 없었다면 작품 질이 낮아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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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가리움
    작성일
    09.02.05 01:12
    No. 6

    비철금속님
    그런 의미에서는 완성도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골수 팬이라 어느권을 뽑아서 읽어봐도 재밌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9.02.05 01:16
    No. 7

    멋진 감상 잘 읽었습니다..단지 나이어드가 누구였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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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가리움
    작성일
    09.02.05 01:36
    No. 8

    게쁘리님
    물의 정령왕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태류(太柳)
    작성일
    09.02.05 01:55
    No. 9

    저는 묵향을 한 번에 봐서 크게 재미있거나 문제를 느끼진 못했는데,
    글을 읽다 보니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좋은 감상문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와이호호누
    작성일
    09.02.05 02:37
    No. 10

    무협소설을 읽는 사람들이 이 소설을 싱글벙글 웃으며 좋아하다가 반대로 쌩하고 돌아선 가장 큰 이유가 여자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여자로 변해서 자기로 하여금 대리만족을 못시켜줬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 성이 변하고 나서 안읽었는데, 어리석고 부질없고 쓸데없고 꽉 막힌 생각일 뿐이라는걸 조금 시간이 지난후 알았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왠걸? 엄청 재미나더군요. 판타지로 넘어가서 썡돌아선분들도 있는데
    이분들도 자세히 파고들면 여자로 변해서 무공 사라져서 대리만족 못시켜줘서 입니다. 이게 근본적인 이유죠. 아니라고 부정해도. 또 하나 덧붙이자면 묵향이 크라레스 그 충신마법사에게 약점?이 잡혀있는것도 한몫했죠. 나중에 생각하면 다 쓸데없는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왜 저런거 가지고 내가 썡 돌아섰을까 하구요. 아직도 그런걸 못 벗어난분들이 엄청 많더군요. 그런걸 탈피하면 묵향이라는 글을 재미있게 읽을텐데 말이죠.
    타이탄들끼리 싸우는 장면이 머리속에서 상상이 펼쳐지며 읽어지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판타지 또한 무협만큼 잼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가리움
    작성일
    09.02.05 02:58
    No. 11

    와이호호누 님
    저같은 경우에는 여자로 변했을때 충격!!! 과 동시에, 아니 이런 진행이??? 하고서는, 턱이 덜덜 떨리고 호흡이 가빠지는 정도의 재미를 느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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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09.02.05 22:39
    No. 12

    흠 묵향이 비판을 받는이유는 전동조님은 글을 잘 쓰심에 틀림없지만 단지 한작품으로 너무 여러 시도를했기때문에 이게 분기별로 잘 자르면 서로 다른소설로 봐도 무방한지라 사람들이 보다가 너무 쉽게 변하는 소설 분위기에 집중을하지 못해서 그런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외적으로는 잘쓰시는 작가님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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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힘쎈토끼
    작성일
    09.05.22 18:11
    No. 13

    저도 쭉 봤는데 처음 입문 소설이기도 해서 아직도 가끔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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