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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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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랑 쌔쌔쌔 할때 천마가 하는말을보면 "너는 창룡의 경지에 한발 들어선 경지다." 날이길수없다! 이런식 으로 말했던것 같네요. 지금까지 안 미친데다가 지철이 만날려고 온걸보면 창룡의 저주는 극복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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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모용설이 남궁가의 그놈하고 결혼한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무리 책을 읽어봐도 모용설이 그놈한테 관심이 있다던가 그런 내용을 못봤는데.-_-;;;
모영설은 좀 깻죠 ㅋㅋ 그렇게 사랑하는 듯 하더니 휙 떠나버린 모용설;;; 그거 빼곤 정말 모자람 없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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