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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일곱번째 기사부터 해서 사자의 귀환, 월광의 알바트로스까지 모두 읽고 있는 중인데 분명히 굉장히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주는 흔치 않은 수작입니다. 일곱번째 기사의 추억이 곳곳에서 묻어나서 더 애착이 가는 작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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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녀랑 맺어지면.... 좀 아닐듯... 일곱번째기사보시면... 왜 안되는지 아실듯... 만약 이어지면... 아마, 헐... 좀 그럴듯... 작가님 스타일이... 별로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스타일 같으셔서.. 로맨스는 안나오거나.. 나와도 아마 알폰소쪽과 이어지지 않을런지..
하긴 지금 정황상 앤드류는 지운과 로젤리아의 아들인 클라우드의 후손 일텐데... 국공녀도 후손이니... 맺어지기 힘들거 같네요;; 국공녀 조상이 양자이거나 하는 경우라면 또 몰라도;
300년이나 지났는데..괜찮겠죠...ㅎㅎ 아니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몇대가 지났는데 이어지는건 상관 없다고 .. 생각하는일인.. ㅎㅎ 만약 이어지지 않는것이 그이유때문에 이라면...ㅡㅡㅋ 우리나라는...... 법은......... 8촌부터 결혼할수 있는걸로 ?? 맞나?? 암튼 그럴텐데 ..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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