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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46 구주일섬
    작성일
    09.01.26 22:56
    No. 1

    음...저도 일곱번째 기사부터 해서 사자의 귀환, 월광의 알바트로스까지

    모두 읽고 있는 중인데 분명히 굉장히 짜임새 있다는 느낌을 주는 흔치

    않은 수작입니다.

    일곱번째 기사의 추억이 곳곳에서 묻어나서 더 애착이 가는 작품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네모사랑
    작성일
    09.01.28 11:17
    No. 2

    국공녀랑 맺어지면.... 좀 아닐듯...
    일곱번째기사보시면... 왜 안되는지 아실듯...
    만약 이어지면... 아마, 헐... 좀 그럴듯...
    작가님 스타일이... 별로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스타일 같으셔서..
    로맨스는 안나오거나.. 나와도 아마 알폰소쪽과 이어지지 않을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구주일섬
    작성일
    09.01.28 18:51
    No. 3

    하긴 지금 정황상 앤드류는 지운과 로젤리아의 아들인 클라우드의 후손

    일텐데... 국공녀도 후손이니... 맺어지기 힘들거 같네요;;

    국공녀 조상이 양자이거나 하는 경우라면 또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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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09.01.29 09:42
    No. 4

    300년이나 지났는데..괜찮겠죠...ㅎㅎ
    아니면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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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키작은헌병
    작성일
    09.11.03 23:36
    No. 5

    몇대가 지났는데 이어지는건 상관 없다고 .. 생각하는일인..

    ㅎㅎ 만약 이어지지 않는것이 그이유때문에 이라면...ㅡㅡㅋ

    우리나라는...... 법은.........

    8촌부터 결혼할수 있는걸로 ?? 맞나??

    암튼 그럴텐데 ..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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