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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묵향과 비교하는 걸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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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에 비해서 가진게 없다고는 하지만 장인걸도 중소기업 사장 아들내미정도는 되는 놈이죠. 게다가 그 지위로 여자후리고 다니고 약한 놈 괴롭히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놈인데 그런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끼기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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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장영훈님께 바라는 게 있는데.....
젭라, 주인공이 히로인들을 포용하는 용자로 만들어달라는 것....
한마디로 젭라 하렘!.... 은 아니고.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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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걸도 현대시대로 본다면 상류층입니다.
게다가 비열한 음모와 무력과 돈으로 강제로 여자 어떻게 해볼려는 악랄한 수작에는 동정조차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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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걸은 장심방(?)에 식솔이니 현재 시대에서는 어떤 회사에 '사장님'은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장인걸은 아버지가 사장님이라서 다른 여자들 괴롭히며 다니는 것 같은데요. 비겁한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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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절대군림종이질 짜앙 ㅇ_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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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걸은.. 서민이라기보다는 그냥 찌질이죠-_-;
결국 걔도 부모 잘만난 놈이 타고난 지위가지고 여자 후리고 다니는 놈인데 거기에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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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걸은 동정을 받을 만한 인물은 아닌 듯 합니다.
대기업 후계자는 아니지만...
중견기업의 후계자로서 돈과 힘에 취해서 약자를
괴롭히는 파렴치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물은 사회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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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걸 - 중소기업 사장 2세,할렘물좀 먹은 양아치
적이건 -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막장 드라마 주인공

뭐 우리같은 서민들이야 막장드라마 주인공을 동경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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