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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09.01.20 23:58
    No. 1

    오~~오 정말 좋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09.01.21 02:04
    No. 2

    저도 요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세밀한 부분의 흐름이 조금 끊기는 느낌은 들지만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가나는 능력은 훌륭하더군요.
    대충 1-2개월에 한권 나오니 발매텀도 느리지 않구요.
    캐릭터도 괜찮고 재미도 있으니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1.21 02:39
    No. 3

    정말 제목이 아쉬운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9.01.21 03:04
    No. 4

    빙하기는 정말 제목이 아쉽습니다.
    전 제목만 보고 원시인들 나와서 매머드 잡고 그러는 건 줄 알았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똥싸는기계
    작성일
    09.01.22 07:42
    No. 5

    추천하시길래 읽어봤는데 억지설정이 후덜덜하더군요...8살짜리 애가 부젓가락으로 찌르기를 하며 논다는거하고 60살 노인이 마나없이 오크 팔 서걱 서걱 열심히 베어버린다는거하고 10살짜리 애가 코볼트 뱃가죽을 손쉽게 쑤셨다가 뺀다는거하고...50쪽에 걸쳐있는 상당한 억지설정 때문에 읽기가 거시기 하네요. 초등학교 1학년이 부젓가락으로 찌르기를 한다고 놀아봤자 50번 하면 '이놈 장사네' 할거고 60살 노인이 아무리 수련을 거듭했어도 '마나'라는 특수한 설정 없이는 근육과 뼈와 살가죽으로 되어있는 오크 10마리의 몸을 쉽게 자를수도 없을뿐더러 코볼트 뱃가죽이 10살짜리 애가 부젓가락으로 뿍뿍 찌를만큼 부드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특별한 설정없이 일반적인 초딩과 수련좀 한 60노인이 그런 일을 벌였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똥싸는기계
    작성일
    09.01.22 08:52
    No. 6

    그리고 작가님께서 부젓가락이 8살짜리가 쓰기에 적당한 살상 도구라 부젓가락으로 하신것같은데...부젓가락 잘 녹습니다. 그게 신병이기이면 저도 할말 없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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