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다른 걸 떠나서 너무 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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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스타일이 처음부터 일정한 세계관이 아닌 갈수록 너무 세지는데 정작 전체적인 묘사같은건 쪼렙수준이랄까? 그러다보니 10권이내가 아닌 글들은 죄다 조루가 되버리죠.
뭐 다재끼고 볼래 안볼래 하면 볼거임..
그래도 나와주면 보게 된다는게 안타깝다.
작가님이 진짜 10권을 넘기면 점점 망가지는...
주인공과 혼돈의세계를빼면 너무 무능하다보니 말도안되는상황도 여럿나와요
열왕때보단 훨씬 낫지않나요. 전 열왕 후반부 걍 안봤는데. 그리고 처음보단 재미가 덜한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아직 엄청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열왕때 보단 많이 발전하신 편이죠. 열왕후반기는 진짜 안습이어서...
열왕때 보단 후반 재미는 여전한데요. 15권도 한장 한장 즐겁게 읽었습니다.^^ 다만 권 말미에가서 약간 흥미가 감소되는건 왜일까요
크샨페티는 전전대왕이고 지금 왕은 하트네쉬입니다
아~~~~ 헷갈렸네요 수정했습니다
요즘 출판/연재 작품에서도 그렇고 인터넷 글에서도 그렇고 얘기를 예기로 쓰는 분들이 정말 많군요.
북큐브에서 보고있는데 이번권은 정말... 좀 아까웠어요... 계략이나 이야기 흘러가는게 자연스럽지 않고 별 설득력없는 내용들을 늘어놓고 납득을 강요하는듯한...
14권에서 무적의 매혹스킬 나오는것 보고 전 이미 기대를 접고 포기 했어요. 역시나 평들이 않좋네요...
열왕 후반기가 어떻게 됬더라... 갠적으로 결말은 좀 괜찮았는데.
열왕때도 나온 ..그놈의 흑마법사 매혹스킬.. 솔직히 치밀한 소설전개 하기 싫어서 ..매혹스킬로 .독자에게 다음 내용전개의 당위성을 강요하는 느낌입니다.
열왕은 열왕대전기가 제목이면서 제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급마무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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