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소설은 현 시대와는 좀 많이 다르니 작가님의 설정에대해 뭐라 하지는 맙시다.
주인공이 어느 부자의 아들입니다.
근데 가족들은 다 죽고 주인공도 에이즈에 걸려 죽을 위기에 처하죠
그래서 주인공은 게임회사에 자신의 전재산으로
게임에서 가장 사기적인 직업을 얻는 방법을 사고
육신은 죽은체 정신만으로 게임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주인공은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 죽음을 얻어 그 순간 세상과
하직하게 되죠
뭐 이런저러한 위기가 자주 닥치지만 주인공의 끈질긴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과 주인공과 친구가 된 여러 인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타투이스트라는 직업을 얻기위해 발버둥 치고 나중에는 얻게 됩니다.
뭐 주인공이 너무 쎈 깽판물 같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주인공은 (게임속)한국에서 벗어나
민족쾌스트를 위해 천왕을 죽여야 하는 쾌스트를 받아
일본으로 가게됩니다.
아 더이상의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보십시오. 재밋어용
약 교통비만 있어도 구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요. 우리나라는 약 공짜로 준다고 들었던 것 같음둥. 그러니까 약값 못 대는 가난한 나라에서나 죽을병입니다. 우리 나라 그래도 돈이 없진 않아요 ㅇ3ㅇ<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저도 돈이 없진 않다는 말 오래는 못할 것 같지만요.
설정에 태클질이라고는 말하지만 그게 네오 코리아같은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내었다면 모를까 그저 단순한 미래라면('3'미래=가상세계라고 하면 재미없슴둥?)기본적인 현실의 법칙을 따져야죠.
아니면 가상현실게임이 개발되었을 즈음의 우리나라는 재벌마저도 약을 유통도 못할 정도로 가난해졌다던가ㅇ<-<
참.. 소설시작설정으로 에이즈를 고른거 같은데...
그거 가지고 말 많네요...
그냥 개연성 구리다고 생각되면 안보면 됩니다 --
비평란도 아니고.. 감상란에서 조차 태클이 심하면
누가 감상글을 남길지 --
p.s)근데 에이즈 가지고 태클 거는글 보면......
설정집으로... 발전과정,경제,가상게임개발현황
기타등등 상세하게 다 적어야지 이해가 되겠군요....
(설정집이 몇권 나와야 될려나 --;;;)
설정집을 먼저 출시 하고 본소설이 나와야 될려나 -_-;;;;
(소설 작가들은 이제.. 천재이상이어야지 됨 --
모든걸 다 알아서 현실기준으로 조금이라도 이해안되면
욕먹으니 -_-;;)
반,달빛,올마스터는 겜소설을 피하는 저도 잼있게 읽어서 추천대로 읽어 볼려고했는데....밑에분의 대략의 줄거리를 보니...읽을맘이 사라지는군요...다들 에이즈에 대해서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말들하시는데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전 그부분에선 그냥넘길수 있을것도 같은데 문제는...죽을상황에서 자기전재산을 바처서..게임속에서 살아남는다는 설정....그러면 게임회사가 망하고 게임이 없어지면 본인도 사라지게 될텐데 그런결정을 내리다니...머 당장 죽을 입장에서 그렇게라도 영혼?을 살릴수 있다면야 그런결정을 할수있겠지만....육체는 죽었는데 정신을 가상현실세상에 집어넣을수 있는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겜회사 하나믿고 그안에서 살아갈 방법을 택하다니 ...ㅡㅡ이문제를 제 머릿속으로 정리하기전까진 읽어볼 엄두가 안날듯;;
전 타투를 보지 않았으니 그 소설이 좋다 나쁘다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단 하나의 설정에 집착하시는 듯하군요.
그렇게 치면 무협에서 보검이라고 하면서 쇠가 쇠를 아주 쉽게 쑥닥쑥닥 잘라나내는 것도 다 무리가 있는 설정 아닌가요?..
물론 하나의 설정마저도 완벽하다면 더더욱 개연성 있고 흥미진진한 소설이 되겠지만.. 멋진 숲 안에 하나의 불에타서 볼품없는 나무가 있다고 해서 그 숲의 가치가 떨어지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죽은 영혼이 게임속에 들어갔다는 상상도 가능한데 죽은병이 에이즈인거 가지고 순식간에 소설하나가 병맛 나는게 되는게 황당해서 글 씁니다..
미니리즘 많아요 안볼분만 보세요..저도 접었네요
저는 판타지나 무협은 무거운느낌이 많이들어서 군림천하 외엔 손도 안데고 있씁니다.. 물론 유명작들은 대부분 습득했구요..요새는 공부중이라 가볍게 보는 게임소설을 자주보는데요.. 초반에 주인공이 서서히 강해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엄청난 부자라서 극강으로 강해집니다.. 잘나가는 기업주로 돈이 많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탑부자들은 거의 거기서 거길텐데 주인공만 돈이 엄청나게 많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주인공이 57만골드가 있는데,, 게임상 영주가 만골드에 벌벌떨고 2만골드면 네크로맨서가 엄청난돈을써가며 연구할돈이되죠... 여기서부터 주인공은 사기가 됩니다..안습..
사람들과 만나는것도 개연성이 떨어지고 초반은 뭐든 돈으로 해결해버리고.. 먼치킨되버리죠.. 여기까진 그래도 괜찮았씁니다.. 아수스라는 라이벌을 만나는데 라이벌 되는과정이 정말 어이없습니다.. 아수스 퀘스트를 방해했는데 주인공이 어리버리까서 방해하는 그래서 아수스라는 케릭터가 열받아서 주인공을 죽일려고하는데 그것까진 뭐 이해할수있죠 그런데 그 아수스가 주인공을 죽이려고 암살길드 매수하고,,(아수스는 돈을 벌기위해 겜을하는데 오히려 돈을 술술써버리는데서 황당-물론 다크게이머고 돈벌기위해 치밀한계획을 짯는데 그 과정이 주인공때문에 한달가량 늦어지게됩니다..한달늦어졌다고 사람마구잡이로 죽입니다.주인공친구들을)
주인공이 무기를 얻는 과정또한 황당하죠. 한꼬마를 도아주는데 그 꼬마가 부모도 죽고 주인공이 좀도아주니 너무 고마워서 자기집가보를 줍니다 그게 게임상에서 최고지존검입니다.. 우물파서 나오죠..
이제 주인공은 강해져서 일본갑니다. 민족퀘스트라는군요..하하.. 일본가서 일본인들 다죽입니다.. 두명의 친구를 만나고, 일본영주와 손잡고 천왕을죽입니다. 하하.. 한국오죠 한국에서는 성전체에 결계를 칩니다..
혼자서말이죠.. 주인공 직업이 궁금하시죠?
주인공은 타투<< 문신사 이구요. 모든스킬을 흡수 사물등에 부여 인간에게 부여가능. 모든 마법과 스킬 클래스에 관계없이 습득가능 사인검이라는 지존검습득 이기어검 가능.. 이정돕니다.. 먼치킨이구요.....
게임소설중에 1권은 재밌게 읽은 소설중하납니다.. 갈수록 유치?하고..
작가님은 방황하게되버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실분들만 읽으시길..?
개인적인 견해니 악플은 사절할게요..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