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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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중요데이터는 다 건졌습니다^^;;;
작년에 아는 동생이 읽을 책 좀 추천해 달라고 하기에, 귀찮기도 했고 그때 매카시의 신간이 떡 하니 눈에 띄어 읽지도 않은 이 책을 추천 해 줬습니다.ㅎㅎ;; 저는 아마 4년 후 쯤에나 읽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속편한 추천은 베스트 셀러지요 크핫핫핫핫핫
코맥 매카시의 스타일이 듬뿍 드러난 글이었습니다.... 절망 속에 파묻힌 희미한 희망이 어스름히 느껴지는 그의 스타일. 로드. 그의 불친절함이 그리 좋을 수가 없던 글이었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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