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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95 바꿔볼까
    작성일
    09.01.13 10:08
    No. 1

    저도 최근본 영지물중에서 가장 재미있더군요..
    특히 총력전이야기가 나오는 부분부터 더 흥미진진하더군요..
    소드맛스타같은것도 현실적인부분 이야기하는것도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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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레몬v
    작성일
    09.01.13 10:14
    No. 2

    추천 많이 듣고 펼쳤다가 현재 1권에서 제자리걸음 상태인데....
    영주되자마자 첫 시찰에 감자비스무리한 작물을 발견하고
    상속받은 책 속에 '우연히' 언급된 특수한 영과가
    '우연히' 가문의 성에서 자라고 있고.... 음 -_-;
    시작이라서 그렇겠져? 이런 건 그냥 시작이라서 그런거겠져? ㅋ
    근데 많은 추천을 받고 기대한 거에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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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09.01.13 10:15
    No. 3

    저도 1,2권은 설렁설렁 보았었죠..그 뭐랄까 배경설명하는거 같아서 그런데 3권부터 힘이 붙는거 같더라구요 3권부터는 그저 몰입해서 봤네요.
    야구로 말하자면 슬로우스타터같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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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팬텀소드
    작성일
    09.01.13 10:17
    No. 4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만... 너무 현실적이기때문에 요새 독자들한테 먹힐지 걱정이고 과연 책이 잘 나갈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현재 스토리 진행대로라면 완결까지 절반도 진행이 안된 것 같은데.. 제발 조기완결이 안되고 작가님이 구상하신대로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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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고렘팩토리
    작성일
    09.01.13 10:30
    No. 5

    전 5권 까지 모두 구입 했습니다. 영지물 덕후인 저로서는 대만족한 소설이지요. 저도 강추. 특히 5권에서는 전율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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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9.01.13 10:53
    No. 6

    이 소설은 비평글에 작가가 아닌 척 덧글 달다가
    걸려서 역관광당한 것 밖에 기억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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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안개말
    작성일
    09.01.13 10:57
    No. 7

    작가분이 신인이라 그런지... 아니면 작은 지면에 너무 많은 것을 몰아 넣으려고 하다 보니까 그런지...
    하여간 1권을 상당히 산만하게 쓰신 것 같더군요...
    저도 1권 앞부분 볼 때 몇번 앞 뒤를 왔다갔다 하면서 보면서 약간 짜증이 났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1권 지나고 2권 초반만 버티면 푹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진국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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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쑤밍이
    작성일
    09.01.13 11:56
    No. 8

    좋은추천글 감사합니다,
    일곱번째기사를 정말 재미있게 읽은 독자로서,
    3권이후부턴 몰입감이 더 뛰어나다고 하시니 한번 꼭 보고싶네요,
    좋은 추천글 감사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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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Einson
    작성일
    09.01.13 12:09
    No. 9

    바다뱀님 영과 따와서 먹어 봤지만 그냥 변비약 정도로 기연인줄 알았는데 그냥 넘어가게 되던데요 그부분은 않읽어 보신건가요?

    그리고 고구마는 많은 분들이 비평을 해서 그런지 보관에 어려움이 있어 수확하자마자 바로 먹어 치워야 하는정도로 다운그래이드 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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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레몬v
    작성일
    09.01.13 12:15
    No. 10

    오 글쿤여. 그럼 둘 다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나 마찬가지였네여... 써놨다시피 초반에 영 기대에 못미쳐서 일단 접어둔 상태였음당. 첫시찰에 감자! 알고보니 앞뜰나무가 영물! 초장부터 이러니 앞으로는 우짜냐 싶은 생각에... Einson님 야그 들으니 좀 더 볼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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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1.13 13:17
    No. 11

    음음 전 항상 뭐든지 크게 기대하고 보진 않습니다 꽤나 피본 경험이 많아서...(애초에 또 소드마스터 나오면 도저히 손이 잘안가서 ㅜㅜ)그래도 괜찮다는 얘기가 많아서 보려고 하는데 이거 없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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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푸른이와
    작성일
    09.01.13 14:01
    No. 12

    출판사 보고 별 기대 없었던....사실 1~2권 훝어보고 끝내려다
    건진 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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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13 14:40
    No. 13

    이건 뭐랄까..비평란에서 본 비평이 너무 인상깊어서 선뜻 손을 대기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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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1.13 14:41
    No. 14

    처음 읽으려고 했는데,
    어수선한 학교 분위기와. (모두 졸업이라 엄청나게 시끄러움)
    주인공 시점을 싫어하는 타입상........
    몇 장 안 넘기고 친구한테 넘겼다는 (친구가 빌린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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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troce
    작성일
    09.01.13 15:54
    No. 15

    큭..몰랐는데 댓글 보고 비평 하이란에 가서 보고 왔네요. 재밌군요..자화자찬을 부족해 정체를 숨기다 들켰다라...이런 작가라면 작품이 아무리 훌륭해도 볼 마음이 안 들긴 하지요. 단순한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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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이나리스
    작성일
    09.01.13 16:31
    No. 16

    초반 일권의 어수선함에서 많은분이 양판소가 아닌가 하고 의심하게 되리라봅니다 만은 뒤로 갈수록 정말 영지발전 소설중 손에 꼽을 만한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주인공의 능력에 기대어 발전해나가지도 않고 철저히 주변인의 능력에 기대해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좋았더랬죠 다른 영지 발전물들에서는 중요한 가신들이 죽는 모습을 보기가 힘들엇지만 주인공의 맛스타같은 능력으로...
    이 작품은 거침이 없이 죽이더군요... 그 죽음으로인해 주인공의 정신적 각성으로 점점 귀족으로서의 위엄과 자질이 갖추어져 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빠져들게 되는게 이소설의 특징이랄까 .. 일인칭시점의 주인공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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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우돌
    작성일
    09.01.13 18:30
    No. 17

    제가 보기에는 현실적이기보다는...

    좀 억지스러운면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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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09.01.13 19:23
    No. 18

    흐음 다른편견은 다접어둡시다.소설 그자체로만 평가해보면...
    저는 1-2권은 양산형 3-4권은개념작 5권부터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내려봅니다. 갈수록 필력이 좋아지고 흥미진진합니다.
    그리고 5권마지막부분에서의 그감동이란...
    요즘읽은소설중에 그렇게 감동이입이된소설도 드물더군요.
    꼭 읽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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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고운우리말
    작성일
    09.01.13 21:16
    No. 19

    이러한 글이 묻힐뻔한 책을 건져주는군요
    한번 일독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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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9.01.13 22:15
    No. 20

    그냥저냥 3권정도까지 읽었는데, 글이 상당히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로스건국사를 읽어서 그런지 몰라도, 주인공군터남작에게서 비장미만 느껴질 뿐, 휴머니즘적인 모습이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약간의 가볍고도 유머러스한 코드도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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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09.01.13 23:48
    No. 21

    취향이 별로 유머러스한 코드와 맞지 않아선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지금이 딱 좋네요...^^:; 뭐 아무튼 최근 출판된 작품 중에서 손에 꼽히만한 꼽을 만한 읽을 만한 판타지소설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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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데모스
    작성일
    09.01.14 09:26
    No. 22

    alsrb9434님께 감사드립니다.
    재밋는 글과 토론을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이정도로 토론의 결말이 나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제가 본 토론은 그저 쌍방의 주장만이 오고가는 주장일 뿐이었죠.
    하핫
    저는 비평 하이란의 김갑환님의 비평글을 추천합니다~
    군터로 검색하시면 볼 수 있어요~
    ,,, 뻘댓글 죄송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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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르아사
    작성일
    09.01.14 13:20
    No. 23

    1, 2권은 그냥 설렁 설렁 넘기고, 3권부터 집중... 그 다음부터는 시간 가는줄 모름.
    5권에서 총력전, 전격전 그 부분만 보면 더 이상 비난 할수 없음. 오직 기다리는것은 다음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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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sard
    작성일
    09.01.14 15:28
    No. 24

    남작군터는 순수 판타지여서 볼만하죠. 그리고 주인공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맞나?)'를 실천하여 귀족의 표본을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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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싱숑사랑
    작성일
    09.01.14 18:21
    No. 25

    소드맛스터보고 뿜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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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보스앙
    작성일
    09.01.16 16:44
    No. 26

    긴장감 몰입감 가히 최곱니다. 한치의 허투른 짐작을 용서치 않지요.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전개에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큼쌉싸름
    작성일
    09.01.21 18:58
    No. 27

    우리 주인공 군터는 언제쯤 강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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