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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혁님이 소재는 참신하게 잘 뽑아놓습니다. 그리고 2권까지는 출발이 괜찮습니다. 3권부터는 힘이 달리기 시작,, 점차 헤어나기 힘든 수렁으로 들어갑니다 이리저리 헤매다가 진이 다 빠지고, 아일비백을 외치며 산화합니다.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요... 아쉬... 리플을 달며 최화정의파워타임 라디오를 듣는데, 최화정씨가 게스트들의 혈액형을 묻더니 '아~~' 하면서 인간성파악 끝냈다 라는 의미의 감탄사를 내뿜는군요. 여자들은 왜이리 무식한 티를 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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