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1-2권을 읽긴 했지만 뭔가 진행이 지지부진한 느낌입니다. 3권은 보진 못했지만 감상들을 보니 진행상태가 얼마 안 되어 보이는군요. 이런 식으로 하면 몇 권이나 잡아 완결지으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추세가 하도 조기종결인지라 진행이 느린 글들을 보면 손에 잡히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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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1권에서의 사고 이후.. 주인공은 마력이 하나도 없던 상태를 지나 이제 드래곤도 주시할 만큼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강해지고 있습니다. 4권에서 뭔가 터트려준다면... 나쁘지않다고 (저는) 보는데요.
진행이 좀 느린거 같긴하지만 요즘 그냥 마법사이야기중 가장재밌는거같네요 그리고 아마4권에선 시즈가 마법에대한 마음가짐을다지게되는 계기가있지않을까생각되에요~ 지금현재는 그냥 별생각없이 마법배우는중 ...;;
왕실마법사 꾀볼만하던대.. 저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ㅎ
현재는 마법이야기라기보다는 그냥 왕실요리사 애기같다는 현재는 마법보다는 요리가 너무 비중을 차지하고있다고나할까요
근데 이게 왜 무협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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