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의연한 선악논리니 흔한 정의로운 영웅 이야기니 자주 하는데...
요샌 오히려 선악관계가 뚜렷한 이야기가 드뭅니다.
내가 정의다 외치는 이고깽들 빼고는요.(이건 선악논리라기 보다는 친구 아니면 적이라는 흑백논리)
오히려 흐릿한 세상에 물들지않고 명확한 자기색으로 버텨나가는 영웅이나 악당이 더 매력적이더군요.
소봉// 에밀리앙 님 말로는 아직 작품이 반절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사실 위에 감상글은 쓰고 퇴고도 안해봐서.. 잘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처 쓰지 못한 내용도 많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탁마// 사람들이 쓰길레 저렇게 한번 써본것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내용 포함이나 미리니름 으로 표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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