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시카고 금융선물시장을 - 시카고 상업거래소(CME)로 고칩니다.
이 CME는 주가지수선물과 통화선물이 강세인데 저자의 말로는 이곳에서 위험한 금융도박은 다 일어나고, 일본의 주식의 상승, 하강도 윗대가리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환율도 마찬가지.
이 책을 읽고 참 궁금한게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의 치열한 싸움에 관한겁니다. 19세기까지 금으로 전세계를 주무른 로스차일드가. 그런 로스차일드가를 석유로 전복시킨 록펠러가. 100년의 아성이 지금 무너지는 미국에 몸이 실려있는 록펠러를 향해 로스차일드가의 복수.
아무튼 이런 책 알고 계신 분은 책소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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