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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9 15:16
    No. 1

    잠행무사라는 제목에 걸맞게 저는 동굴에서 끝났으면 하는 소망을 조금 가지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12.29 15:44
    No. 2

    잠행이라는 말에 걸맞는다는게 이콜 동굴에서 끝내야 한다는건
    진짜 조금 소망일뿐인듯..
    내용상 좀더 전개될수도 있고. 중원나간다 해도 잠행이 성립안되는건
    아닌듯. 어떻게 전개해 나가기 나름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8.12.29 15:53
    No. 3

    중원에 나가게 된다면...
    어떤식의 잠행(?)이 될지.. 상상이 안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12.29 16:31
    No. 4

    그상상은 작가님의 몫이겠죠. 독자들에게도 기대란 이름으로 부분부분
    있겠지만 .^^;;
    잠행무사가 나올때 사람들이 잠행무사 1~2권 감상쓰면서 입을모아
    우려했던것이 이런 스타일은 좀 흔하진 않은건데 조기종결되거나
    중지되는거 아니냐..라는것이었죠
    그래서 저도 잠행무사에 대해 걱정도 같이 해보고 그랬지만.
    그런 연장선에서 좀더 이런류는 권수가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전개도 좀 확대 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12.29 16:36
    No. 5

    하긴 보는사람들마다 제각각 어떻게 되었으면..하는건 다를듯..
    전개를 원하거나 깔끔하게 끝나길 원하거나..
    그래 그냥 사매랑만 잘되라.(사매가 너무 처지가 불쌍하잖아.;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거수신
    작성일
    08.12.29 18:52
    No. 6

    제가 봤을 땐 동굴에서 거의 모든 스토리가 끝날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세심한 글 솜씨가 뛰어납니다.
    대신 시간이 좀 느리게 가죠.
    흑랑성에 얼마 들어간지 5일도 안 됬는데 벌써 4권 째.....
    대략 하루에 한 권 꼴입니다...
    만약 망자들이 무림으로 가는 쪽이라면 스토리가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제목도 제목이고 여러가지 면에서 흑랑성 문제랑 4권에 한 번 언급되었던 흑랑성주라는 사람과의 이야기로 글이 마무리 될 듯 싶네요....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었는데 이왕이면 2부 격도 나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08.12.29 23:37
    No. 7

    보고 싶은데 책방 3군데 다 없다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스팀팩
    작성일
    08.12.30 14:59
    No. 8

    잠행무사를 보면서 가장 궁금한 점은
    얘네들 도대체 언제 밥먹고 언제자는거야...?
    한번도 밥먹거나 자는 걸 못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거수신
    작성일
    08.12.30 21:45
    No. 9

    그런 것은 어느 소설이나 마찬가지죠....
    밥은 먹는 건 많이 나와도 씻지도 싸지도 않아요...
    그러면서 미녀들의 피부는 옥같이 새하얗다는 등 말이 나오지요.....
    사실 그 시대라면 샴푸도 안 나왔으니 머릿결이 좋아 봤자 얼마나 좋고 때가 없어봤자 얼마나 없겠습니까?
    그냥 소설이니 그 정도야 넘어가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Yorda
    작성일
    09.01.01 16:11
    No. 10

    잠행은 내부에서 끝내는 것이 완결성과 통일성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지 결론도 칼로 자르듯 빈틈없이 낼 필요도 없이 어영부영 흐지부지, 알듯 모를듯 하게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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