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글이네요. 10대 인데 혐오감이 아주 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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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대인데 엄청 재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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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중반쯤엔 이런글이 상당히 재미있죠 제 취향은 아니군요
뭐 만화책 읽는 기분으로 읽으면 재밌겠네요
프라우슈 에서 이미 뭐 흠..접었죠
음..30대인 저는 감상문만 봐도 질겁하게 되는군요. ^^; 그래도 마음은 10대입니다. 가끔 보고 싶을때가 있어요~
난 10대인데,,,(만으로 치면 ㅋㅋㅋ) 별로 보고싶지 않네요.
10대 인데 절대 읽고싶지 않은데요 -ㅅ-;;
이런 글 너무 좋아하게 되어도 좋으니 10대로 돌아가고 싶어...어(?!)
저도 좋아해도 좋으니 10대로..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초딩이었을때도 저런책은 한 장 읽고 덮었다죠...
2권까지 빌렸었는데 단순명쾌한 진행이긴 한데 이계에서 끝까지 지구에서의 사고방식을 지킨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러면서도 아직은 살인에 대한 거부감 전무한) 어색한 느낌에 중도하차했습니다. 특히 현대에서 특정 연령층만이 자주 쓸 법한 단어들의 나열이 가장 큰 어색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10대이지만 별로 끌리지는 않군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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