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중지천이라는 음식 무협 소설이 하나 떠오르네요....
다른 점이라면 이쪽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곳의 내용은 주인공이 한 번 요리를 만들면 주인공을 싫어하던 상대도 감탄을 하며 좋아하게 되는데 이 소설은 현실적으로 더욱 싫어하게 되더군요....
그 밖에 호중지천은 너무 숙수 이야기보다는 무협이야기가 나와서 음식 소설이 맞냐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무림숙수 1,2권은 음식 이야기가 많이 나와 보는 사람을 즐겁게 했습니다....
한 번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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