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저번에 작가분을 직접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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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는 않던데요...저와 웃음코드가 많이 다르다고 느꼈던 작품이죠
4권이 나왔군요....아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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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으로 '뉴트럴' 이었나.. 현대를 배경으로 한 대체역사물이 있었죠... 그것도 꽤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 그거 4권 본지가 매우 오래되었지 말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거의 몇개월 된걸로 기억함. 그 이후로 조아라에서도 작가분 발길이 끊기셔서(뉴트럴:부제 아나키스트를 원래 연재하던 장소가 조아라)요즘은 뭐 하시나 궁금하네요. 게다가 동네에서 유일하게 시린 들여놓은 책방도 진도 부진하다고 반환하고... 서점에서는 아예 찾아보지도 못합.... 흑... ㅠㅠ
4권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착각하신것 같네요.
狂風怒火 // 어... 그럼 제가 봤던건 뭐였... .... 설마 꿈에서 본건가.... ㄱ= 요즘 예지몽을 안 꿔서 그런거 착각은 안할텐데...
출판사 소식에 따른면 12월18일에 출간예정이라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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