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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12.22 17:05
    No. 1

    저도 마지막부분에서 비슷한 걱정입니다.
    3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보았다는..
    가볍지 않은 연애관계도 좋았고... 캐릭터들 개성도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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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미친멸치
    작성일
    08.12.22 21:19
    No. 2

    저는 주인공의 단답식 대답이 읽는데 조금씩 걸리던군요.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면 예? 라거나 예. 혹은 네? 라거나 네. 등등... 성의 없는 대사처리 같아 읽는데 흐름을 깼습니다. 뒷권으로 가면 많이 사라지지만 처음에는 그런 것에 걸리는 분들은 읽는데 난감하시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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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12.22 21:23
    No. 3

    아 여주인공이 이거 이렇게 하자 하면
    "응."
    "응"이 단답식 대화 말이죠? 저도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네요^^:
    전 여주인공이 가끔 좀 무섭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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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미친멸치
    작성일
    08.12.22 23:50
    No. 4

    네, 그런 종류요.ㅋㅋ 몇 번만 나왔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첫권에서는 집중이 흐트러지더라고요. 읽으며 익숙해졌는지는 몰라도 뒷권에서는 괜찮아져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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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8.12.23 00:21
    No. 5

    읽으면서 회사물보다는 조폭 +원조교제 + 룸살롱 + 호스트바 + 고교일진 을 회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여기에 일반인이 말려들어서 고생하는 것같아서 일권 읽고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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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08.12.23 01:04
    No. 6

    아 전 특히 그 여주인공 좋아하는 스토커놈의 메이드(?)들과의 행각은
    좀 보기에 그랬어요.뭐 겉으론 서로의 계약관계 상부상조였다지만..
    타차원의 존재는 아무리 좀 암흑계열 이라지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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