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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08.12.25 12:08
    No. 1

    점점 로리화 되간다는....
    제 추측이지만 주인공은 로리를 포기할듯..
    일단 연배도 안맞고
    3권에서 살짝 자신의 감정이 사랑인지 아니면 그저 한낱 정에 이끌린지 모르겠다는 표현에서... 살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08.12.25 12:33
    No. 2

    소설에서 로리만쉐를 외치는 라이트노벨로 방향전환한 느낌. 개인적인 취향에 안맞아서 3권에서 중도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각혈
    작성일
    08.12.25 13:11
    No. 3

    주인공이 참 찌질스럽긴하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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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보리콜더
    작성일
    08.12.25 15:20
    No. 4

    갑자기 정신연령이 하락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8.12.25 17:21
    No. 5

    1권을 생각한다면..한숨만..
    그래도 기대하던 작품이고. 2권보면서도 설마설마했지만..
    3권을보니 방향을 그쪽으로 잡으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삽치는아이
    작성일
    08.12.25 17:29
    No. 6

    3권읽어야 돼나 말아야 돼나 ㅋ 2권 중반에 먼가 이상하다 싶었느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다향
    작성일
    08.12.25 17:39
    No. 7

    3권에서 저도 도저히 취향에 안맞더군요.
    책보다가 방구석에 던져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08.12.25 18:03
    No. 8

    솔직히 2권에서 그 어린 신부에게 너무 들이대는 것부터 어이가 없어서 중도하차하게 되었습니다. 1권은 그나마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12.25 19:49
    No. 9

    잘하면 처제들도 엮어서 콩가루집안 만들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MAP
    작성일
    08.12.25 20:05
    No. 10

    처음엔 기대하고 봣는데 갈수록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08.12.25 20:53
    No. 11

    흠 보려고 했는데;; 화산신마나 봐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마징가동자
    작성일
    08.12.25 21:22
    No. 12

    전 괜찮게 봤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8.12.25 23:02
    No. 13

    화산신마나 봐야겠어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8.12.26 00:55
    No. 14

    제가 볼땐, 작가님이나 출판사 측에서 '방향'을 아예 정해서 밀고 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 뭐,, 나름 환영하는 독자층도 있겠지요.
    아무튼 저도 4권이 어떤 방향일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처럼의 전개로는
    여주인공이 어려도 너무 어린 탓에... 제대로 된 로맨스를 기대하기 어렵
    기 때문에 하렘이 되더라도 다른 여인들과의 썸씽이라도 차라리 확 일어
    났으면 싶더군요. 아니면,,, 뭔가 5~10여년의 시간이 훌쩍~ 흘렸다...
    라는 식의 빠른 전개가 4권은 몰라도 적어도 5권쯤에서는 일어나줘야 하
    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이루어지리
    작성일
    08.12.26 02:50
    No. 15

    첫권부터 그런 노닥물로 흘려갈게 뻔히 보였는데
    3권가서 실망했다는게 의아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2.26 10:50
    No. 16

    1권에서 그래도 오오 하는 부분이 있었죠. 남궁가주..그러니까 전대랑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라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12.26 13:35
    No. 17

    이루어지리// 그래도 설마하니 일편단심 로리물로만 갈까 싶었던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설재밌다
    작성일
    08.12.26 14:54
    No. 18

    주인공이 생각하는 천하제일 이인자는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뒤에서 지켜보며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인데.. 이건 뭐.. 수작질만 하루종일.. 주인공 가족은 저 먼산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광자[曠自]
    작성일
    08.12.26 17:45
    No. 19

    첫권에 비해서... 매우, 매우 나빠진 느낌.
    초보작가가 쓰는 것 같다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헤비스모커
    작성일
    08.12.26 18:47
    No. 20

    이루어지리/ 1권부터 노닥물은 아니었고 2권부터 그 쪽으로 빠졌다는게 정확하죠. 글고 노닥거리는게 다 나쁘다는건 아니고 최소한의 적정선은 지켜줘야 하는데 이 작품은 한계를 넘었다는 것. 뭐 그 적정선에 대한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로코코
    작성일
    08.12.26 20:14
    No. 21

    서서히 처음의 의도와는 벗어나는 느낌이 나는 듯한 소설임...
    갑자기 로리물이 되다가...얀데레인가...그런것두 나오고...
    하렘물풍도 나오고...걍 건들기만 하고 모르는 쑥맥으로 ㄱㄱ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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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8.12.28 18:03
    No. 22

    전개가 신선해서 볼만은 하던데요. 뭔가 새로운 게 필요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柳讀
    작성일
    08.12.29 08:00
    No. 23

    1권은 나름 괜찮았었는데 2권부터 좀 .... 저는 2권 읽고 G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겸군
    작성일
    08.12.31 20:04
    No. 24

    2권까진 그래도 어떻게 볼 수 있었는데, 3권이 되니 이건 뭐..
    요즘 3권까지 읽고 던지는 소설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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