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제가 볼땐, 작가님이나 출판사 측에서 '방향'을 아예 정해서 밀고 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 뭐,, 나름 환영하는 독자층도 있겠지요.
아무튼 저도 4권이 어떤 방향일지 기대가 됩니다. 현재처럼의 전개로는
여주인공이 어려도 너무 어린 탓에... 제대로 된 로맨스를 기대하기 어렵
기 때문에 하렘이 되더라도 다른 여인들과의 썸씽이라도 차라리 확 일어
났으면 싶더군요. 아니면,,, 뭔가 5~10여년의 시간이 훌쩍~ 흘렸다...
라는 식의 빠른 전개가 4권은 몰라도 적어도 5권쯤에서는 일어나줘야 하
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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