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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9 lo*****
    작성일
    08.12.18 22:04
    No. 1

    믿습니다! - 둔사모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8.12.18 22:05
    No. 2

    믿습니다! -둔사모 2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2.18 22:11
    No. 3

    청룡무사관련글마다 계속 쓴내용이지만, 주인공이 스스로 자신이 정의인것을 아니 정의를 위해 무슨짓을 해도 정당하다는 생각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걸까요? 보통의 형사물이라면 젊은 열혈형사가 이렇게 설치면 그걸 적당히 조절해줄 베테랑 형사가 존재하지만, 이글은 밑도끝도없이 설치기만 하죠. 암만생각해도 정의를 위한다고해도 수단을 가리지 않는 모습은 거북하기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08.12.18 23:00
    No. 4

    어쩌면 너무 틀에 박혀있는 그런 형사물에서 색다른 색깔의 주인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가슴에 두근 거립니다.
    금원님의 말처럼 목적을 위한 수단이 정당화 될 수는 결코 없지만,
    그렇다고 나름 재미있는 소재를 관념에 박히게 써내려 간다면
    그것도 재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ㅎㅎ
    아마 조금 지나고 나서야 슬슬 깨닫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하나하나
    커가는 모습이 어쩌면 흡족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8.12.18 23:08
    No. 5

    다른건 좋은데... 무턱대고 주인공에게 태클을 거는 악가 성의 모모 씨는 좀 눈에 거슬리더군요.

    질투하는 캐릭을 보니 진호전기의 내용의 재래가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아직 1-2권까지는 별 탈 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8.12.19 04:33
    No. 6

    레니우스K님 // 아직은 그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저는 2권 막판에 새로 나온 백리 뭐라는 놈이 아무래도 좀 불안하더군요. 연적관계로도 갈 수있는 캐릭이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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