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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8.12.20 10:54
    No. 1

    죄송하지만 흑태자.........다음권이 완결입니다만 ^^;;
    6권 말미에 to be continued the end 라고 쓰여있더군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주너비
    작성일
    08.12.20 11:13
    No. 2

    소천전기, 용사, 윈드스톰, 바론의 군주, 타메라곤 등에 이어 흑태자까지..
    현민님의 글은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죠..
    숨쉴틈없이 몰아치는 사건전개가 독자를 몰입하게하고, 흥미를 꾸준히 이어가게 하는 유능한 작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양질의 글이 인기가 없다는 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6권 나왔다니 바로 책방으로 달려가야겠군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08.12.20 12:05
    No.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0 15:43
    No. 4

    흑태자가 너무 빨리 끝나서 괴로운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8.12.20 16:23
    No. 5

    문제는 언제나... 끝이 문제죠. 이번에도 7권이 완결이면 끝이 걱정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벽현
    작성일
    08.12.20 18:42
    No. 6

    나왔군요. 요즘 신간 체크를 안해서...정보에 감사드리며 책방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8.12.20 20:21
    No. 7

    아악...도중에 네타..ㅠㅠ 주의해서 클릭하고 실눈뜨고 조심조심 읽어볼것을..ㅠㅠ 암튼 덕분에 6권 나온걸 알았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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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8.12.20 20:48
    No. 8

    공감되는 부분 하나 있네요. 언제나 엔딩으로 가는 길목이 너무 좁고 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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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거수신
    작성일
    08.12.20 21:20
    No. 9

    대단하십니다....
    나름 책을 읽찍 본다는 저 역시 방금 빌려왔는데.....

    용두사미.... 이것이 현민 작가님을 일으는 말이었습니다.
    (참고로 전 용사, 타메라곤, 흑태자 만 봤습니다.)
    용사에서는 용두사미라는 말이 그렇게 느껴지지 못했지만 타메라곤에선 좀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원래 소설책이라는 것 자체가 갈등을 불러오고 그 갈등을 주인공과 작가가 어떻게, 교묘하게, 재미있게, 흥미있게 풀어가는 것이 기본인 법입니다.
    하지만 타메라곤에선 그런 것이 끝 부분에선 느껴지지 않더군요...
    왠지 허무한 엔딩? 현실적으로 그렇게 쉽게 끝나는 경우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대다수의 소설책은 그런 면이 없었기에 허무함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사실 현민 작가님 식 뉴 판타지의 설정은 감탄이 나올정도로 대단합니다.
    그래서 처음 1,2권 나왔을 때는 미친 듯이 보죠....
    그것은 다음권에서도 마찬가집니다만은 점차 완결에 다가갈 수록 왠지 꼬이는 스토리와 더불어 허무한 엔딩이 많다고 하더군요.(마지막 권을 읽고 전 스토리를 되새겨 보았을 때.)
    그래서 용두사미라고 합니다....
    적어도 이 흑태자에선 그렇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직 6권을 보지 못하긴 했지만 5권까지 무척 재미있게 봤던 독자로서 보다 재미있게 완결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8.12.20 23:47
    No. 10

    현민님 글을 읽으면 항상 느끼는게 끝의 허무함...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시작을 안했습니다.
    책이 재미없으면 끝이 허무해도 타격이 적을건데, 너무 재미있어서 끝의 허무함이 타격이 젤 큰 소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마스터플랜
    작성일
    08.12.21 08:26
    No. 11

    1권부터 가장 궁금했던 비밀이 벗겨지는 모양이네요.
    어제 잠깐 책방 들려서 확인해도 아직 안 나왔다던데,
    감상글 읽으니 더 기대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泰海
    작성일
    08.12.22 13:17
    No. 12

    현민님은 진짜 설정과 흡입력이 대단하신 작가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소천전기에서 워낙 타격을 많이 받아서
    그 뒤로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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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다향
    작성일
    08.12.22 14:45
    No. 13

    현민작가님은 소천전기때부터 쭈욱 읽어왔는데 스토리라던가 필력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엔딩이 다수의 독자들에게 실망을 주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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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파유예
    작성일
    08.12.24 16:44
    No. 14

    오늘 6권을 빌려보았는데 확실히 그동안의 의문점과 갈등이 정리되는 시점까지 참 재미있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에네르기 단계가 급작스럽게 껑충 뛰면서 파르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힘을 준비하려는 설정에서의 급작스러움이라까 약간 빠른 엔딩이 전개될 듯해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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