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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시작부분은 성운을 먹는자와 약간 비슷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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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운을먹는자를 안봐서 잘모르겠어용 ..
안 오글거리나요?
보면서 손발이 뒤틀리진 않았던거같아요.
어 내가 올리려 햇는데 음,, 이거 또올려도 돼나요?
그러게요... 이게문제가될려나..ㅠ
선뜻 손이 안가서 망설이던 작품인데 조만간 봐야겠군요. 7월 15일날 선작해놓은 소설이 2권출판되어서 같이봐야겠네요.
후회안하실거에요. 근데 알고보니까 레듀미안님이랑 저랑 취향이 정 반대 이런상황이나오면..ㄷ
벽력왕보고 소름돋아서 얼씬두 않하게됬는대....
5권까지는 그럭저럭 좋습니다. 심리묘사가 좋은데...아쉬운거는...기존 신무협하고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스케일이 작고..무력대결보다는 지략대결... 수작이라기 보다는 걍 무난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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