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창세기전 안습커플..
칼 스타이너, 이올린 - 흑태자 사망, 이올린 섬에서 독수공방
시라노 번스타인, 메르세데스 - 메르세데스 다른 남자와 결혼, 시라노 감옥에 투옥. 나중에 재회하게 되나 메르세데스 꼴까닥.
시라노 번스타인, 카나 - 같이 저세상으로..
클라우제비츠, 엘리자베스 - 전생의 쏼라쏼라..결국..
살라딘, 셰라자드 - 셰라자드. 살라딘 동생에게 겁탈 후 자결.
살라딘, 엠블라 - 셰라자드를 되살리기 위해 살라딘 자결.
버몬트, 바이올라 - 버몬트에게 아버지가 죽은 후 바이올라 미쳐버림.
크리스티앙, 죠안 - 죠안 사망, 크리스티앙 복수의 화신이 되어버림.
알바티니, 크리스티나 - 알바티니, 크리스티나 손에 의해 사망(?).
베라모드, 루시엔 - 루시엔 총맞아 죽어버림.
정말 암울하구나...
결국 잘 된 커플은..
라시드, 로빈 커플과 메디치, 이자벨 정도인가...
다들 재밌게 보신분들만있군여. 저도 첨엔 재밌게 보다가
보면볼수록 좀 짜증나던데...주인공 성격이나 말투도 맘에 안들고
개연성이 좀 많이 떨어지는듯. 특히 "마누라. 얘좀 때려줘."
주인공 패 직이고 싶었음....것도 한두번 써먹어야지말야....
초절정고수에 절세미녀3명과 엄마는 검각 각주요 고모는 감찰원주인가
뭔가...주인공 친구들은 주인공의 엄마를 잘 알던데..주인공 친구중에
개방쪽인물도 있고 주인공이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개방사람도 잇는데
전 무림의 정보통들이 주인공을 고아로 알고있는건 먼지....
너무 주인공에게 이것저것 안겨주느라 좀 억지가 많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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