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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8 라피르황녀
    작성일
    08.11.29 23:16
    No. 1

    마지막에 나오는 사도들이나 보스하고의 전투가 너무 짧게 끝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29 23:50
    No. 2

    음 확실히.. 라스트 보스의 포스가 좀 적죠ㅠㅠ 그래도 스키퍼는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습니다. 디펜더는 아직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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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raka
    작성일
    08.11.30 13:44
    No. 3

    그래도 개인적으론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했다는..
    참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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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8.11.30 17:51
    No. 4

    내용을 국수면발 처럼 질질 늘이다가
    나중에는 자기도 감당 못하게 권수 늘이는 찌질한 글 보단 낫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야간비행
    작성일
    08.11.30 20:14
    No. 5

    사실 대여점에서 인기가 없어서 조금은 일찍 종결된 것 같습니다. 신간나와도 저녁에 늦게 가도 빌렸거든요. 디펜더가 겉으로 보기에는 경쾌한 느낌이지만 그 내면에는 깊고 무거운 주제가 많이 표현되어 있거든요.

    두 주인공들의 과거와 왕정체제와 공화정, 그리고 절대적 종교와 인간적 종교, 인간에의 차별, 정령에서의 인간으로의 진화, 남여관계의 사랑(주인공과 장군의 딸과 공주, 종교가 다른 사제간의 사랑, 해적과 적대하는 여사제와의 사랑), 자아실현(마스터로의 발전), 명리를 초월한 명예(폴이 왕이 될 수 있음에도 결국은 떠나죠), 최종보스마저도 생명의 존재 이유에 대한 성찰까지 다룹니다.

    재미는 있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화끈한 액션이나 통쾌함, 대리만족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차라리 폴과 레이가 따 때려부수고 미인들을 차지하고 나중에 왕이 되었다면 인기는 끌었겠지만 그것은 진부동 작가님의 스타일도 아니고 오히려 더 아쉬움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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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石破天
    작성일
    08.12.03 10:53
    No. 6

    약 반권정도의 분량이 잘려나간 느낌을 받았습니다.

    끝 마무리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디펜더에 대한 유일한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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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8.12.07 13:06
    No. 7

    적어도 한 권 정도만 더 하셨어도 이렇게 후다닥 끝내는 느낌을
    덜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렇지만 스키퍼도 그렇고 디펜더까지 보는 내내 후련하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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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8.12.30 15:02
    No. 8

    전투에 대한 묘사를 좀더 환타지적으로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스토리야 어지간히 잘 이끌어나가시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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