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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스 제국 건국-아로스 전기. 이 부분을 괜찮게 생각하는건 저뿐인거 같네요; 전 오히려 언급된 부분에 따라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기대감때문에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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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 비해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4권은 좀 더 재밌어졌으면 싶어요. 아 그리공 8서클에 소드맛스타.. 흠 1대가 가장 센 걸까요? 아니면 2대 3대도 이만큼이나 강할지 궁금하군요
ㅎㅎ 3대에서 제국을 세우려면 1대가 틀을 닦아놔야죠. 아무것도 없는 레미레스가 틀을 닦으려면 소드맛스타와 대마법사는 필수인듯....레미레스대에 공작까지는 되야 손자가 제국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요?
소설제목도 건국사이고하니.. 첫머리에 나오게 전 좋던데요.. 비유가 이상할지 모르지만 사극도 결론은 다 알고 보자나요...
원래 작가분이 3대의 이야기라고 못을 박았나요? 대충 읽어서 그런가 그런 부분 못본 것 같은데, 어디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장르소설로 3대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건 무리라고 보는데..
오 정상수 작가소설이네 아나 왜 책대여점에는 이 소설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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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뱀님 매 챕터앞부부에 나오는 역사서 같은거에 3대에 걸쳐서 제국을 건국한다고 나옵니다. 자세한건 안나오지만 최소한 공국이나 왕국은 만들어야 책이 완결될테니 1대에서 공국 혹은 왕국정도가 만들고 2대3대 해서 제국으로 나아간다는 거겠죠...
요즘 소설들은 1대에서 황제 되는것들 많던데.
그런거 치고는 1대의 비중이 너무 큰 것 같은데... 아로스 제국사가 아니라 아로스 건국사인 걸 보면 그냥 레미레스가 나라의 기반을 다지는 걸로 끝날 가능성도... 뒷 2대는 그냥 서술로 땡...
주인공의 성장이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고난도 없고. 라이벌은 맨날 박살나고. 라이벌 왜 설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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