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강력추천.. 근데 이제 마지막권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안습...
찬성: 0 | 반대: 0
흠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작품이었는뎁, 4권에서 포기~ 3권과 4권사이 간격이 길었던만큼 몰입도도 떨어진면도 있었지만, 4권중반까지 이어지는 과거사건설명에 대략 읽다덮어두다 다시읽다를 반복하다 반납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작품이라고 생각하며, 아직 안읽어 보신분들은 한번쯤 구독해보셔도 크게 후회될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작품입니다. 발품을 팔아 책방을 찾아 돌아다녀도 아깝지 않은 소설입니다. 근래 보기 드믄 수준의 작품으로 소장하고픈 작품이죠. 일독을 권합니다.
어불성성 -> 어불성설
4권 이후 감상이 안 올라오던데 4권에서 많이 떨어져 나간 듯 그런데 전 4권이 제일 재미있더군요
<눈을감지마>님, 어디로 가셨나요? 쪽지 좀 확인해주세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