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도 추천에 동참. 매 권을 기다리는 것도 곤욕이에요. 어서 10권을 손에 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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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 처음에 배운 모든 내용을 동원해서 시험을 통과하는것과 금분세수를 끝낸 무인을 자신은 무인이 아니니까 상관없다. 라는 이유로 죽인다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것 같아요
거지남매를 보고파요....
그리피티님 // 저도 그 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더군요. 어찌보면 당연한 걸 수도 있는데 그 앞부분에서 계속 금분세수를 강조하고 강호인들의 입을 빌리거나 강호의 관례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마치 반드시 금분세수 전에 죽여야 한다는 생각을 독자가 하도록 작가분께서 유도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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