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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8.11.04 01:37
    No. 1

    다음번 인듯 합니다. 그렇지만 그 인격은 조금은 유지한 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오히려 전반부가 조금 루즈하고 후반부가 더 치열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번우드
    작성일
    08.11.04 15:06
    No. 2

    요르겐의 후예는 주인공이 아니라 형사인걸로 나올텐데 말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11.04 18:06
    No. 3

    저도 공감합니다. 중간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시 읽으려 했는데 영 내키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전반부는 좀 지루하게 읽었습니다. 가장 재밌던 부분이 레오나르와의 계약 이후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을 읽다가 지루해서 맨 마지막장을 읽어서 반전을 거의 알아버렸다는 슬픈 일화가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8.11.05 17:00
    No. 4

    엄청난 복선. 처음에 세라핌의 재앙이라는 책이 떨어지는 것 부터 시작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정말 엄청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꼬마a
    작성일
    08.11.06 22:44
    No. 5

    정말 멋진 소설...다만, 지금도 헷갈리는 부분이 살짝.
    ...그래서 인간은 멸망한건가요, 멸망 안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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