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취향에 안맞아서 초반보고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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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이 노총각이라니...작가님 시대감각이 좀 ..
마흔을 일년앞두고있는 저도 서른살의 노총각을 생각하기는 힘든데... 글을 쓰시는분이 서른살의 노총각이라니.... 같은 동시대를 살아오신분 같은데 아직도 그시절을 그리워하는듯한....!! 요즘엔 백번 이전은 숯총각,숯처녀라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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