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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이넘...........
이작품 ...몃가지...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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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참 독특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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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매끄럽지는 않지만 나름의 재미를 가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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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죄송합니다. 제가 글에 소질이 없어서 ㅡㅜ
생각은 많은데 그것을 글로 표현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삽살할매/그런가요?;;;; 하긴 제가 워낙 가벼운 소설도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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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하시군요...
2권 후반부 주인공이 4미터짜리 10톤이 넘는 일반타이탄으로 나무타는거 보고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전 이부분 때문에 비평란에 올렸는데 다른분들은 작위부분에 더 신경쓰시더군요
머 영지있는 자작따위를 공작님의 부하가 "님 반역이셈" 이리 말해도 전 관대하기때문에 설정이군하하고 넘어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 완결작이 3편이 넘는 작가분이 기갑물이라면 중요한 전투신에서 "4미터 10톤 짜리 타이탄이 나무를 탓셈" 이걸 어떻게 봐야하나요.
그것도 영지 뒷동산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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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바샤바님 나무가 버티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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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무협고수가 풀잎위에 선다는 설정같은걸 타이탄에 적용한건가요?
초상비도 되려나...안본 소설이지만 ...웬지 앞으로도 안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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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대하다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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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이 초상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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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1000년 묵은 튼실한 놈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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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저도 몇톤짜리 타이탄이 나무에 가볍게 올라간 장면에서는 할말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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