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하시군요...
2권 후반부 주인공이 4미터짜리 10톤이 넘는 일반타이탄으로 나무타는거 보고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습니다.
전 이부분 때문에 비평란에 올렸는데 다른분들은 작위부분에 더 신경쓰시더군요
머 영지있는 자작따위를 공작님의 부하가 "님 반역이셈" 이리 말해도 전 관대하기때문에 설정이군하하고 넘어가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벌써 완결작이 3편이 넘는 작가분이 기갑물이라면 중요한 전투신에서 "4미터 10톤 짜리 타이탄이 나무를 탓셈" 이걸 어떻게 봐야하나요.
그것도 영지 뒷동산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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