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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10.22 19:22
    No. 1

    아직 많은 발전을 해야 할 작가시죠. 코믹한 장면은 정형돈같이 어색하고, 진지한 장면은 박명수같습니다.
    완급조절도 더욱 갈고 닦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웃긴 장면을 의도적으로 표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타고난 개그감각이 있지않고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납닏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속상한사자
    작성일
    08.10.22 22:17
    No. 2

    시간이 있길래 동생보고 책방 가서 '출판사 드림북스' 확인하고 빌려오라고 했더니 이거 1,2권하고 이지스 1,2권 빌려왔더군요. ㅠ..ㅠ
    두분 작가님들께서 기분 나쁘시겠지만 돌려 말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간혹 이런 글 적으면 '이유도 없이 혹평한다고 어떤 부분이 재미 없는지 설명해봐라.' 하시는 분들 있는데 기억도 안 납니다. 재미있게 본 소설도 2~3개월 지나서 신간나오면 '이 자식이 뭐하던 놈이었지'라면 머리속이 깜빡거리다가 겨우 켜지는데 택도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8.10.22 22:58
    No. 3

    헉... 제가 생각하기엔 거의 수작 수준인데요. 뭐랄까 코믹한 장면은 무식하게 웃기지만 않고 마치 실제 상황처럼 이유없이, 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유치한, 농담을 해서 현실감이 있던 것 같네요. 소재도 참신했고, 필체도 좋았고, 만약 게임 소설이나 여타 중독적인 장르에 빠졌더라면 첫 부분부터 매우 지겨웠을 수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련2식
    작성일
    08.10.23 15:22
    No. 4

    저도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이지요.........책만 좀 자세히봐도
    과거의 스카이가 메피스토, 그리고 메피스토를 만든것도 메피스토를 막기위해 스카이일행을 이끄는것도 둘다 같은 신의 뜻이다 뭐 이정도는 그냥 책에 써져있는거나 마찬가지더군요. 설마 반전이란게 메피스토의 정체가 스카이, 혹은 메피스토를 세상에 내보낸게 신이다 이런 것은 아니겠죠? 과연 어떤 반전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08.10.24 00:23
    No. 5

    매우 재미있게 보고있고 5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웃을 장면에서는 웃기고 진지한 장면에서는 진지해지던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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