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주인공 연기력은 초반에 막 극단 들어갈 때 나온 적 있죠. 그 뒤로는 음..
그런데 하이로드랑 비슷한 길을 걷는 거 같은데요.
그때도 주인공의 적수...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암튼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가게 되는 원인 독고천이 다시 등장했었죠. 원래 대립구도가 되려는 듯 하다가 초반에 죽었던 놈이 알고보니 악당이었다 하는 식으로 급선회된 느낌도 들지만...--
헌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했었는데... 하이로드가 오버랩이...;
문화발전은 너무 요약식으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 느낌은 있어서 좀 그래요. 영지발전물로 치자면 게임 명령어식??
Comment ' 5